cafe

홍보가 우선되어야 할 듯하다. 장터를 펼치기에 좋은 곳인데... 1인극 공연도 있고 공연자가 분장을 하고 무대 밖으로 나섰다. ㅎ 무무리를 하고 저녁 먹을 곳을 찾아다니다가 부대찌개로 낙점 하지만 햄만 너무 많은 느끼한 부대찌개를 밥으로 커버하고...

보고 부대찌개가 너무 먹고 싶어서 포장해서 먹었답니다.(이번주는 짬뽕국물과 김치수제비, 저번주는 옛날토스트.... 매번 볼때마다 침샘 질질) 지글지글 보글보글! 다 됐네요. 딱 반만 끓였어요! 아마 올림픽 보면서 먹었던 기억이! 4. 요리책이지만 사진...

마시고 그냥 넣으세요 음.... 확실히 사진빨이여~~!! 부대찌개 간단하면서도 맛 내기가 쉽지만은 않았는데 교육때보다 맛이 더...채워줄수 있는 메뉴로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년회장님 최실장님 예소담님 그리고 뒤에서 든든하게 무게중심...

바로 우회전해서 조금 들어거면 전용주차장이 위치하는데 부대찌개 골목이 협소하고 좁은 지역에 식당들이 닥지닥지 붙어 있다...오시라!!"란 소리를 뒤로 하고 들어선 오뎅식당 본점 덩치 큰 청년이 몇분이냐?고 묻더만 자리를 배정해 주었고 뒤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