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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던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7)씨가 900억원에 달하는 코인 사기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 범행에 가담한 이씨의 동생 희문(35)씨와 형제가 운영하는 코인 발행업체 직원 김모(34)씨도 함께 구속기소됐다. ...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0년...

스릴러 영화 같은 ‘청담동 주식부자’ 부모 살해사건.hwp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피살..용의자 1명 검거·3명 추적(종합) 입력 2019.03.18. 10:02 https://news.v.daum.net/v/20190318100207254?rcmd=rn

과거 그알에 나왔던 고문의 흔적

https://news.v.daum.net/v/20190318093559166 ...심정이 이해안가는 것도 아닙니다만... 이건 ㄱ-;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903180927003&sec_id=5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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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청담동에있는 수백억원대의 빌딩이며 몇십억 슈퍼카 소유자로 잘알려진 주식부자 자칭 장외주식전문가라며 관심을 받은 이희진 그런 그가 사기죄로 구속되었음 그를 믿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본 투자자. 전세집을 줄이면서까지 무리하게 이희진이...

'청담동 주식 부자'로 알려진 이희진(34)씨 부모가 어제 살해된 채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때 셀럽 수준으로 까지 각광을 받았던 이씨에게 재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씨는 지난 2013년을 전후로 증권 전문방송 등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약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