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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다. 청도는 잘 알려진 산들과 볼거리와 먹거리도 많아 산꾼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지만 이곳 ‘몰래 길’은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한적하고 조용하다. 풍각면 성곡리와 수월리의 이름을 따 ‘성수월마을’이라 부르는 곳에 그린투어센터가...

많이 남아 있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113호 청도 봉기동 삼층 석탑과 차산리에 있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104호 오졸재 박한주 여표비 및 비각,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116호 청도 덕양동 삼층 석탑, 경상북도 무형 문화재 제4호 청도 차산 농악이 있으며...

열리면 저수지 배경으로 나오는 뷰가 예술입니다. 어디서 이런 공연장을 볼수있겠는지요?? 항상 매진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린...고하는 리조트와 연결이 되어있는데 약5키로의 거리에 청도 둘레길을 만든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그냥 걸어가는것보다...

흔적만 남아있을 뿐이다. ▲신둔사 하산은 직전 갈림길로 회귀 후 우측 신둔사(0.5㎞)로 내려서자 가파른 계단 길과 숲길로 이어지며 20분후 삼면봉 갈림길을 지나고 다시 5분후 울창한 산림과 경치가 빼어난 천년고찰 신둔사에 도착한다. 신둔사는 조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