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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는 청도군청에서도 괴롭혔다는데 전유성 떠난다는 뉴스에 달린 댓글에는 대부분 청도텃세나 압력을 이야기하고...불가능하지만....그냥 놔두고 비위 맞추면 되는데...공무원이라는 작자들이나 지방선거 당선된 군수나 군의원들 동네 이장들...

줬거든. 생각나는 대로 말했는데 ‘구라’가 먹혔는지 공무원들 서른 명이 얘기를 더 듣고 싶다면서 강의료 30만원을 들고...청도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개나 소나 콘서트’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유성: "언제부터인지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주변에 펜션, 음식점등 상가들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는 등 하나의 문화상품이 되어 버렸는데.. 이것이 성공하니 청도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들이.. 20억을 들여서 새로 극장을 지어주고..그걸 구실로 온갖 간섭을 하기 시작하면서 맘을 상한 전유성이 손을...

한다고.... 그 윗선들은 돈 안주고 연극을 보고... 청도에서 전유성씨가 ‘개나 소나 콘서트’를 개최했다. 도지사가 와서 보고...전유성씨가 두 손 두발 다 들고 말았다는 이야기이다. 지금 공무원들의 지적 수준은 그 옛날과는 정말 많이 다르다.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