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중이랍니다. 영업중인 집에서는 마당 가득 주차되어 있네요 맛있어 보이시죠 향긋한 미나리 향과 어울려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마침 청도 오일장이 서는 날이군요 봄은 청도 5일장에서 시작 되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오일장 참 좋아하지요,향수도 있고..

나오는데 왕두꺼비가 아파트 앞에 보이더군요. 깜윤이 유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두꺼비독 한번쏘이면 큰일납니다 청도 오일장인데 아침일찍이고 농촌에 가을추수철이라그런지 한가하더군요 오일장 국밥이 맛있다하여 소머리국밥 2인분 포장 만원하길래...

몇일 있어면 수술하고 나면 한동안 나들이도 못한다고 어딜가까 생각하다가~ 오일장 구경가자해서 인터넷 디져보니 청도 풍각오일장이 선다고 하네요~ 가깝고 볼만한게 많다해서 구경 갔다왔습니다 요건 제주도 더덕이랍니다. 한소쿠리 만원 이래서 한...

04일 04시일어나 대충준비하여 택시타고 부산역 04시35분 도착05시10분 청도행 무궁화 이용 06시10분 청도역 도착 06시 30분부터 찰영 햇음 카페 노래 모음 01. 고목나무 02. 고별 03. 그대 변치 않는다면 04.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05. 가을엔 떠나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