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찾기가 쪼금 힘들어요ㅋ 식당이라하긴 그렇고 그냥 일반 집을 식당으로 하신듯 메뉴도간단해요 저흰 작은거시켜 먹었는데 일반찜닭이랑 많이 다른거같아요 당면도없고 야채도없이 오직 닭만있는데 맛이~~완전 맛있더라고요 매콤하면서 달콤한게 국물에 밥...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 둘째날에는 청도 박물관에 가셔서 청도의 역사, 여러가지 전시품을 구경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식사로 청도에만 있는 음식 옹치기 찜닭을 드시고 카페에서 여유로운 차 한잔을 하시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만드니 시간많이 걸리네요 .. 귀차니즘으로 대충만들었습니다

프렌즈 또한 같은 기종 R18 퍼스트에디션을 타주기로 했으니까요. ​ 자주 먹지 않던 메뉴를 고르다보니 청도에 있는 닭 옹치기 먹기로 결정 ​ 일종의 찜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타는 모든 기종드은 항상 출발하기전에 총주행거리를 찍어둬야 합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메쉬자켓(?!) 입을정도였어요^^ 날씨가 좋으니... 오늘도 달려야겠죠~ 고고고~~ 오늘은... 청도 맛집 치기치기 옹치기 '오경통닭'을 막나게 묵고예~ 홍구의 BMW K1300R 스팀세차를 해주었습니다!!! 이집은 찜닭이 엄청 유명하더라구예...

마지막에 양념에 밥을 볶아먹거나 비벼 먹으면된다. 찜닭 양념에다 밥을 잘 비벼 먹지 않는데 이집 만큼은 소스가 맛있어서 예외...얼마전 청도에 갔다가 먹었던 청도의 옹치기닭이다. 청도에서 유래된 음식이지만 청도에서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었기에...

일반 찜닭보다 달고, 짜면서 약간 매콤하기까지 한 게, 묘한 중독성이 있는 맛이었어요. ​ 제 입맛에는 조금 자극적이어서 저는 별로 먹지 않았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잘 먹더라고요. ​ 4인분이 순식간에 동나서 밥을 추가로 시켜 양념에 비벼 먹었답니다...

한입만 먹은 사람은 없다" 라는 명성을 얻었다고 합니다. 옹치기에 대한 설명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조금의 풋고추외엔, 야채...지방에서 먹을수 있었던, 강장 양념의 찜닭과도 다르고, 요즘에 유행하는 찜닭과도 다릅니다. 매운맛과 단맛에다 소스를...

홍시간장 소스로 만든 청도의 유명한 찜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