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코메디" 대신에 "개그"라는 말을 사용했다는 전유성씨가 청도에 눌러 앉은 김에 피자+짬뽕집 문을 열었다. 그의 명함에는 "사장"이라는 직함대신 "배후세력" 이라는 단어를 새겨 넣었다. ‘니가 쏘다쩨’는 경상도 사투리로 만든...

알탕짬뽕을 먹고 청도에서 제철음식인 미나리를 먹자.. 는 생각으로 여행계획을 짰어요 근데 미나리 식당중 어느 곳이 좋은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밥커여행때 가장 오랫동안 고민한 곳이 한재 미나리였고.... 장고끝에 선택한 곳은... 개업한...

커여행으로 구미, 청도, 대구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경산도 들려오려 했는데 비와서 경산 가는건 봐줬어요 ㅎ 이번 여행때 먹은 음식들 소개해 드릴께요 29일 점신으로는 구미에 있는 알탕짬뽕을 먹으러 갔구요 무슨 중국집을 아침 9시부터 줄서서...

가성비 맛집 인천 '태화각'. 정기 휴일은 수요일이지만 요일에 상관없이 가게의 문 앞에 오토바이가 있으면 영업 중, 오토바이가 없으면 휴무란다.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가게 내부와 나이가 지긋한 무뚝뚝한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오랜 노포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