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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이 청도 한재로 들어섭니다. 자주가던 한재참식육식당은.비탈길이라 바이크 주차가불편한관계로.요번엔. 문수님강력추천. 탐복가든으로.,.., 오늘은 뭐든 맘데로 하소^~^ 입구쪽에 주차할려했으나,신체건장하고 무표정한 주차관리 아가씨의 반협박으로...

성당은 태풍으로 파괴되기도 하여 1938년 다시 세위졌으며 2018년에는 신석복 마르코 기념성당이 세워졌다. 기와성당은 남녀의 출입을 구분하여 뒤쪽에 추가로 문을 만들어 네 개의 문이 있다. 낙동강변의 석양이 아름다운 언덕에 유서 깊은 하얀색 성당이...

끝나고 무더운 날씨가 찾아오더니 이젠 엄청난 태풍 카눈이 찾아오네요. 장마와 무더위 때문에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났는데 이젠 태풍이라..., 무섭습니다. 환경 오염 때문에 지금 전 세계가 기후 변화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이제부터라도...

태풍을 맞이 하지 않는 천애의 요새입니다. 언론에선 덴무,톈무 등으로 부르는데, 보통어 발음으로 정확히는 띠엔무(電母)입니다...이름입니다. 그래서 중국 특히 청도는 피해갔남? 음~ 다음 태풍이 우리 이름인 민들레니까, 청도에 사는 우리들 좀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