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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하지! 민속촌 촌장이 멋진 한 가락으로 흥을 돋우고... 촌장님, 고마워요! 42회 춤꾼이 그냥 앉아 있을 수가없지...! 청도역 역내에 있는 전통생활문학관 5일장 둘러보고 항상 동성로에서 한잔했는데... 오늘은 동성로 터줏대감인 박상수 회원이 석쇠...

지도' 제작, 카페 음악회 개최 등 청도 내 카페를 관광산업의 한 요소로 키우는 중이다. 청도의 카페들 중 많은 숫자가 청도읍...옆 '꽃자리'는 청도읍성 주변 15개 안팎의 카페들 중 '터줏대감' 격이다. 문 연 지 12년 된 이 카페는 슬쩍 보기에는 소박한...

어디 시원한곳서 주무시는지 잘 안보였던 맛난게 조아님...^^ 하루전부터 장소확보, 물품등..너무 고생하신 청도 터줏대감 봉길이님과 너구리님..ㅎㅎ 조용히 챙기시고, 머리아픈 총무역할까지 해주신 인숙님..^^ 젊은감각 차량지원 보스님..많이 피곤해...

유곡전투 패배하고 청도 소머리로 피난 오실분께 고합니다 청도 장박 터줏대감 둘리님이 신고식 하신답니다 ㅋ 장기자랑 및 상납품 성의껏 준비해주세요~^^ 날카로운 결의에찬 눈빛보이시죠~^^ 손이 안보일정도로 주먹이 빠르신분입니다 ㅋ

차이(鲁菜)명가”등의 칭호를 수여받았다 청도만커우푸(满口福)물만두집은 현재까지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터줏대감 기업이며 현재는 청도군만두유한회사의 직속 법인 대표로 “98년 청도시 농촌민속음식”, “청도특색음식”, “특색음식 – 물만두명가...

명실공히 청도시 청양구의 터줏대감으로 민박사업을 10년이상 꾸준히 해온 경험을 토대로 세상을 알려하는 여행객들! 집 떠나 온 서러움에 시간 빼기지않도록 안락한 잠자리 ,편리한 생활동선, 든든한 집밥,엄마의 음식맛을 최고의 자랑으로 내세우며 개인...

참여와 호응이 필수이겠지만요 ㅎㅎ 밀양으로 가는 중간 청도 새마을휴게소에서 커피한잔씩(한잔으로 2명이서 나누어 마심 사이...더욱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참샘허브나라정원의 터줏대감으로 보이는 야옹이가 우리일행을 한참동안 앞에서 길...

이곳의 터줏대감인 듯 굳게 버티고, 노둣길이 간석지를 가르며 앙증스럽게 감투섬으로 이어진다. 감투섬 왼쪽 바다에는 굴통뿌리 바위가 낮은 자세로 감투바위와 호응한다. 그들 앞에는 백미항이 이 풍경을 품고 단정하게 앉아 있다. 평안하게 아름답다...

무덤이 터줏대감 노릇을 하는 짱배기 오른쪽으로 현리쪽 내림길도 뚜렷하다!~ 누군가 호구봉이라꼬 판때기를 달아논 고도를 보이 요 아래 248봉 높이다!~ 오늘의 최고봉 풀산(260.9m)에서 호구봉 판때기를 배경으로 한방박고~ 쉼터도 있는 풀산 짱배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