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짬뽕이다. 여기에 손님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피자 화덕이 밖으로 드러나 있었으며 전 유성씨는 “이게 어울리지...상상이 안가?” 전유성이 만든 ´니가 쏘다쩨´는 경북 청도로 들어가는 팔조령 터널을 지나 4km정도 가다 보면 좌측에 자리...

자동차로 1시간거리인 경북청도에 다녀왔습니다. 1.화덕촌 피자:25천원 부산에는 '이재모피자', 청도에는 '화덕촌' 느끼하지...맛 안나고 맛있네여 시골이지만 대기손님이 많습니다. 화덕에서 구워서 그런지 왜이리 맛있노ㅠ 2.한옥카페, 꽃자리 *화덕촌...

근데 화덕피자긴 하지만 혼자서 한판을 다 먹는 건 무리라 말 튼 동행분한테 혹시 아디락 피자 조인 하실래요...?/// 개큰 용기 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주셨어!!! 그분은 일행 한명이 더 계셨고 총 세명이서 웨이팅 30분 좀 안되게 해서 들어갔어 ㅎㅎ 이...

개그지망생들이 버스로 내려와 공부를 하고 있었다. 개그맨 전유성씨는 3년 전 청도로 내려와 개그학교를 세우고 이탈리아 정통 화덕피자 <니가쏘다쩨>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개그학교를 구경하고나서 다시 올레길 1호를 되돌아와 이번에는 올레길 2호...

이태리식 화덕에 바로바로 직접 하나씩 구워내는 얇은 도우의 이태리식 피자맛~흐음...꽤 괜찮았다는.... 그리고 그릇 하나에 22마넌짜리에 내온...두번 째 요리 짬뽕 난 중국집 가도 짬뽕 잘 안먹는데...딱 여섯그릇씩만 한번에 만들어 낸다는..해물짬뽕...

배가 고팠습니다. 화덕피자가 먼저 나오고 시원한 콜라가 나왔는데 네사람 다 콜라를 잘 안먹어서 그대로 남고..... 음식은...맛있었습니다. 복숭아가 익는 계절에 다시 한번 이곳에 여행 오고 싶어집니다. 일월님의 부모님께서 이곳 청도에서 복숭아농사...

됩니다. 청도에 있는 전유성씨가 만든 짬뽕집인 니가쏘다쩨는 처음에는 신기해서 유명해지다가 요즘에는 맛 때문에 욕을 좀...어쨌든 우도에 왔으니 땅콩이 들어간 피자와 기본 짬뽕에 맑은 짬뽕을 두루두루 주문해 봅니다. 피자나 짬뽕 중 하나...

보네요~ 청도 용암온천 윗쪽으로 해서 대구 가창쪽으로 빠져나가는 길 오른편 길 가에 작은 까페가 하나 들어섰습니다. 왕복 2차선 도로를 달리다가 정말 뜬금없는 위치에 갑자기 나타난 CAFE 급하게 정거후 후다닥~!! 사실 제가 예전 까페할 때 가끔...

고기와 새우젓처럼 음식도 궁합이라는 것이 있쟎아요? 그런데 청도에는 도저히 안 어울릴 것 같은 음식을 함께 파는 집이 하나...해서 원하는 토핑을 선택해서 반쪽씩 얹어서 화덕에 구워냅니다. 피자와 함께 내주는 과일샐러드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