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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횟집에서 만나 오징어회를 먹었다. 그무렵 오징어가 안났는지 무려 한마리에 만원이나 했다. 주머니가 가난한 나는 겨우 두마리인가 시키고 오징어에는 손도 못가고 쓴 소주만 마셨다. 왜 안먹냐는 친구에게 "난 하도 먹어서 질려서 그래" 라고...

일자: 23.12.15(금) 시간: 오후 5시 30분 장소: 청량리역 1번 출구 대기 만원의 행복으로 다 퍼주는 횟집에 먹방 행복찾으러 급벙개 올립니다

서울 청량리에 사시던 최 교수 어머니까지 찾아가 설득했다. 그러나 서울대에서 풍수 강의를 오래 하지 못했다. 정작 그를 불러들인 선배 교수부터 견제하였다. 1991년 자의 반 타의 반 학교를 그만두었다. 40대 초반 나이에 초등학교·중학교 자녀를 둔...

국” 청량리 시장안에 광주식당 청국장이랑 냄비밥에 오징어 볶음 제육볶음 정말 끝내주게 먹었습니다.. 불광동 (대조시장) 삼오순대국 - 고기의 질이 좋으며 양도 훌륭 거기에 김치맛까지 좋음. 서대문 (영천시장)석교식당 - 다 괜찮은데(시장인걸 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