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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에 청량리 밥퍼에 다녀왔습니다. 매월 첫 월요일은 산악회 봉사자들과 다녀옵니다. 셋째주 수요일은 교회 식구들과 다녀옵니다. 4월 봉사하는 날에 봄꽃들의 노래와 봄꽃들의 웃음에 덩달아서 행복한 우리들, 계절이 바뀌어 온 산에 봄꽃들의 노래...

2024.1.08.. 청량리 밥퍼에 다녀온 날 2024년 신년 첫 "밥퍼봉사"에 참여한 날이 어찌나 추웠던지요^^ 너무너무 추운 날... 오늘은 산우 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푸근한 맘으로 추위를 녹일 수 있었고 봉사해주시는 우리 산우님들의 사랑의 맘들...

이 땅에 밥 굶는 이가 없을 때까지 (2023.1.25.. 청량리 밥퍼에서) ‘함께 즐기고 함께 울자’라는 말씀으로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3주마다 '함즐함울'이라는 교회 신문이 발행이 됩니다. 제가 1월 25일 청량리 밥퍼에 다녀와서 봉사 후기를 게재를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