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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21. 청량리 밥퍼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째 주 수요일 아침에 청량리 밥퍼에 가려하는데 솔직히 안갔으면 하는 마음도 굴뚝같은데 태풍 종라리에 비도 내리고 간다는 가겠다고 한 내 마음의 약속에 갈등을 느끼고 있지만 식사를 하러 오시는 분들 모습이 눈에 아른 거리네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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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에 청량리 밥퍼에 다녀왔습니다.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8일에 청량리 밥퍼에 다녀왔습니다. 매월 첫 월요일은 산악회 봉사자들과 다녀옵니다. 셋째주 수요일은 교회 식구들과 다녀옵니다. 4월 봉사하는 날에 봄꽃들의 노래와 봄꽃들의 웃음에 덩달아서 행복한 우리들, 계절이 바뀌어 온 산에 봄꽃들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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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8.. 청량리 밥퍼에 다녀온 날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1.08.. 청량리 밥퍼에 다녀온 날 2024년 신년 첫 "밥퍼봉사"에 참여한 날이 어찌나 추웠던지요^^ 너무너무 추운 날... 오늘은 산우 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푸근한 맘으로 추위를 녹일 수 있었고 봉사해주시는 우리 산우님들의 사랑의 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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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밥 굶는 이가 없을 때까지 (2023.1.25.. 청량리 밥퍼에서)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땅에 밥 굶는 이가 없을 때까지 (2023.1.25.. 청량리 밥퍼에서) ‘함께 즐기고 함께 울자’라는 말씀으로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3주마다 '함즐함울'이라는 교회 신문이 발행이 됩니다. 제가 1월 25일 청량리 밥퍼에 다녀와서 봉사 후기를 게재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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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라도 더 소중하게 (2023.8.07.. 청량리 밥퍼에서)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Th8TDoTF8-g 입추의 가을 하늘... 바람 없는 뜨거운 날... 8월 7일 월요일에 청량리 밥퍼에 다녀왔습니다. 주님의교회 4분과 산악회회원 등등이 그리고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참석을 하여 무더위를 이겨내고 한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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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제일 춥다는 날에 청량리 밥퍼에서 (2023.1.25..)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겨울 제일 춥다는 날에 청량리 밥퍼에서 (2023.1.25..) 올겨울 들어 설 명절에 가장 춥다는 날, 연휴가 끝나고 모두들 일터로 나가는 날인데 꽤나 춥다고 방송에서 일기예보 마다 체감온도가 영하 23도 라는 무서운 멘트가 매 시간마다 나오고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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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한 수저, 한술의 밥을 준비하며, 청량리 밥퍼에서 (2023.7.03.)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그릇, 한 수저, 한술의 밥을 준비하며 청량리 밥퍼에서 (2023.7.03.) 매달 첫 월요일에 청량리 밥퍼에 봉사를 갑니다. 무더운 날씨 폭염, 지구 온난화인지 아님 근거도 없는 후쿠시마 방류 때문인지 무더운 더위에 시원한 소나기가 그리웠을... 7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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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라도 더 소중하게 (2023.8.07.. 청량리 밥퍼에서)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끼라도 더 소중하게 (2023.8.07.. 청량리 밥퍼에서) 입추의 가을 하늘...바람 없는 뜨거운 날... 8월 7일 월요일에 청량리 밥퍼에 다녀왔습니다. 주님의교회 4분과 산악회회원 등등이 그리고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오늘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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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밥퍼에서 (2023.4.03..)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량리 밥퍼에서 (2023.4.03..) 김장철은 아니지만 배추 1000포기를 기부를 받았다고 해서 부랴부랴 김장 아닌 김장을 했습니다. 목요일에는 60포기 정도를 다듬고 오늘은 시래기를 다듬고 배추에 양념을 버무르고 따뜻한 봄날 마당에서... 어찌나 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