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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두~" "엄마~ 나 잡채~" 아주.. 엄마..엄마.... 그러다 아버님이 " "이 새끼는 다 큰 새끼가ㅡㅡ왜케 엄마엄마거려???" 라며 한소리 하시자 제 뒤에 쫄래쫄래 와서 허릴 감싸고 안아요.. 그러더니 "다~ 나한테만 뭐라그래" 라며 입 대빨 나온 남편...

없고, 짱구 분식도 그 자리에 없는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새내기는 들어오고, 3월이면 봄내음 한창 풍기며 학관식당이 시끌벅쩍하겠군요. 매년 맛집 없나요? 라는 얘기가 올라오는 걸 보면. 역시 식도락은 인간의 기본 욕망 중 최우선인가 봅니다...

사고, 청량리 역 부근에서 오렌지 쥬스 한 잔씩 하면서 환담하다 2시가 다 되어 헤어졌다. 성기는 문산 행, 나는 동묘를 거 쳐,.. 집으로 왔다. 성기 만나기 전에 을지로 지하상가에서 ‘홍게 간장’을 사서, 주었다. 밥 잘 먹으라며,. 성기와 헤어진 후...

김병훈 만두아버지 (제일) 16:39:18 김보라 김보라 김보라 가루약 (국민) 15:38:22 김보람 김보람 김보람 키아누스 (농협) 15:36:39 김보배 김보배 이우연 kiss4u2me (기업) 21:28:09 김보영 김보영 김보영 season1983 (농협) 20:23:03 김보회 김보회...

우리만두 열무비빔밥에 돌 여섯이 둘러앉았다 생강, 마른 수세미, 구부러진 못 닮았다 눈 맞고 별 맞고 인간에도 얻어맞아 저 곡선 얻었을 터 살 닿으면 자갈자갈 흉터들이 터질 듯하다 어느 명장이 먹줄을 때렸는지 둥근 몸의 주름살이 등고선처럼 곱다...

잠깐 짱구를 굴려보니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 판단이 되어 '콜'하고 건대에 가서 날 기다리던 리사,란쓰,비우,민트랑 이렇게 자칫 힘들게 갈뻔했던 MT를 가게 된 것이었다. 대성리까지 1시간 20분정도 걸렸나 싶다. 그래서 자네, 바람돌이의 진수성찬에...

음..청량리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먹던 그들.... 나와 막내의 얼굴을 보더니....갈구기위한 준비의 눈길을 서로 보내고..우린....갈굼을 당했다....ㅋㄷㅋㄷ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런데 생각보다 선발추진조가 많이 왔다.. 누피..현주..진영이..찌미오빠...

도착했습니다. 청량리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고 수경이 민희도 나중에 합석했습니당. 다들 너무 배고파해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 롯데리아 런치세트를 먹기로 결정! 영은언니 저 지영이는 카트를 끌고 롯데리아로 향했습니다. 롯데리아 가다가 작년처럼 계단...

마석-청량리버스요금:15,300원 마석-잠실버스요금:11,200원 남은 금액 2차 지원:36,100원 총지출:450.000 *산행 참가하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호차: 머내님, 산야로님, 종호님, 모구님, 두타님, 하늘^^님, 우암님 산무리님외2인, 선인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