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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1125n25976?mid=e0104 여기 기사에 고수오빠에 대한 좋은 댓글이 정말정말 많이 있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올려요 ^~^

있군요. 물론 올해도 훌륭한 모습입니다만, 그동안 사람들의 기대치가 많이 올라가 있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로써 청룡상=김혜수라는 등식이 약간은 무너진 것도 사실입니다. 그밖에 올해 괄목할만한 모습을 보이신 분들이 있다면 이미숙을 꼽지 않을 수...

5시 4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배우 유준상과 김혜수가 진행을 맡는다. 이번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해무'의 박유천...여기에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자연기자상까지 수상해, 청룡상까지 더한다면 4관왕에 오르게 된다. '해무'에서 그는...

김혜수 드레스 변천사 내일 개막하는 제 30회 청룡영화상 영화제 올해 청룡영화상 MC는 김혜수씨와 이범수씨가 진행한다고...신 분^^ 매년 시원시원한 진행 솜씨 만큼이나 시원시원했던 그녀의 청룡상 영화제 드레스들^ㅡ^ 가히 청룡의 여제라고 할 수...

이번 기회로 기자님들이 쓰는 카메라 욕심이 나네요. 어떤 기사 댓글에 채원님 덩치가 크다 이런 억측 있는데 전혀 아니구요 김혜수씨도 가까이서 봣는데 실제로 TV에서는 되게 골격 크실거 같잖아요? 아니더랍니다. 첨 뵜는데 보통 여자분들 사이즈구요...

올해 청룡상은 작년과는 달리 많은 배우들이 출석하셔서 그런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한 면에서는 성공적이라 말하고...청룡영화상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질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언제부턴가 창룡상의 최대 이슈가 되어버린 김혜수씨의 의상은...

것은 이례적이다. 수천만원대 드레스에 검정 모자와 마스크를 매치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볼캡에 드레스 차림도 멋있는건 김혜수 뿐” “화면이 언니를 다 못담네요” “청룡상 트로피 보다 아름답다” “갓혜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SNS...

교육을 제대로 받았는지 의문스럽더군요. 2년 연속 사회를 맡은 정준호는 매년 사회를 맡은 김혜수씨보다도 못하더군요. 원숙한 솜씨를 진행하는 김혜수씨에게 쳐저도 어느정도는 봐줄만 했는데, 막판에 특정배우 인신모독 발언은 너무 심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