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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하루가 지났습니다. 열심히 걷는다고 걸었지만 습도높은 찜통더위에 진행은 느리기만 합니다. 01시 55분 유평마을 천왕봉식당에서 백숙으로 진수성찬 식사를 합니다.새벽두시가 되어가는 시간 주인아주머니께서 10만원을 줘도 못한다고 ㅠㅠ뛰어지부장...

개띠들은 별관집에서 청춘총무님 미리와서 개띠방 지키고 있네요. 지인님 (카페 운영자님) 초코렛님 첨참석 자주오세요 단청님 월백이 가방들어주느라고 고생많았습니다. 타임님 늦게 도착한다는 나무늘보와 당산해미님의 자리 지켜주고있네요 수고...

때 이곳에서 가야금으로 장단을 맞춘 곳이라 하여 탄금(彈琴)마을이라 하였다고.. ▲ 16시 04분 : 남원시 광한루앞 광성식당.. ▲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받고.. 정말 값지고도 값진 화랑산악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광한루에 동학농민의 아픔이 있었다는...

장사가 잘되는 맛집이나 집, 공장 양택 모두가 납기가 중요하다라는 점을 인식해야 될것이다..^^ ^^ ^^ SBS-TV방영 사진... 대구식당 원경... 대구식당 외청룡방... 대구식당 외백호방... 래룡맥 농협방위... 대구식당 뒤 교회건물.... 우체국 안산방...

치밭목대피소에 베낭내려두고 얼른 서둘러 대원사로 내려가지만, 이미 진행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 뛰어지부장님께선 식당아주머님께 많은 양해를 구하셨고..ㅠ 그 덕분에 늦은새벽녁에 우리는 백숙을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당 뛰어지부장...

유유히 식당을 떠났다. 양복 차림에 성조기 배지를 단 그들은 미국의 공직자처럼 보였다고 한다. 고향인 광주광역시에 머무르고 있는 변씨는 22일 본지 통화에서 “한미 동맹의 위대함을 피부로 느낀 날이었다”며 “미국인들은 한국 ‘영웅 제복’을 입고...

제목 ; 204년 11월 청룡 파크클럽 월례회 일시 ; 2024, 11, 14 장소 ; 수림지 파크골프 후 낙동생오리 식당 이동국 회장 인사말씀 ; 성윤경 초대회장 격려사 ; 사회 ; 안영필 경기위원장 시상식 ; 우승 ; 조학이 회원 준우승 ; 박영태, 홍성덕, 편태자...

구룡마을이 있지만, 라이딩 축선에서 멀어 생략하기로 했다. 청룡의 해에 맞는 청룡사라는 절은 여러 곳이지만, 대표적인 곳으로...숭인동의 삼각산청룡사만 찾아보기로 했다. 그 밖에 기업이나 식당 등 영업장소에도 용자가 들어간 곳이 많겠지만, 지명...

돋보이는 청룡의 해로 하늘로 비상하는 갑진년 활기찬 시작으로 어느때 보다도 기대하는 바가 큽니다 우리 회원분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소원성취하는 그런 해가 되기를 비옵니다 새해 첫날 각자 해맞이나 신년 여행으로 소원기도 하였으리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