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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여성 MC의 자리는 자주 바뀌어왔다. 당대의 가장 예쁘고 젊은 여자에게만 잠깐 맡겨지는 식이다. 청룡영화상의 김혜수가 그 구도를 깼던 상징적인 MC였지만 그마저도 이제 진행자의 자리를 내려놓게 되지 않았나. 중년 남자는 왜 바뀌지 않고...

청룡영화제 사진모음.. 인기상 수상자들.. 여자 MC 김혜수 안성기, 박중훈 스포츠조선 사장과 이미연 여우주연상 장진영 전도연, 이미연 남녀 MC 이병헌, 김혜수 남우주연상 최민식

새 MC로 데뷔했다.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으로 2018년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청룡과 인연을 맺었다. 한지민과 함께 배우 이제훈도 공동 사회를 맡았다. 관련 기사 청룡영화상 나온 정우성 "질책 안고 가겠다…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7년 연속 MC를 맡게 된다고 하네요 ~~~ 그 이외에도 " 청룡영화제" 를 10년 이나 지켜온 배우 김혜수, " 대한민국 영화대상" 을...씨도 있다고 하네요 ^^ 남자 MC들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자 3인방이 있었네요 ㅋㅋㅋ 여자 장수 MC 3인방 이효리 -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