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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4회 청룡영화제 - 30년 이끈 김혜수의 퇴장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2년 당시에는 KBS홀에서 했었다. 그러니 김혜수가 시상 진행을 맡기 1년전 이다. 1992년에는 김자영 KBS 아나운서가 단독...정리하는 구성으로 방영됐다. 중간 중간에 보인 쇼는 영화제를 더욱 더 들뜨게 만들었고 꾼 박진영은 이러한 시상식의 무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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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저렴한 진행 정준호씨. 영화제가 장난인가요? 200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룡영화제 매년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상자 논란이나 몰아주기는 없어보였는데 개인적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여우 신인상 한예슬씨. 개인적으로 저는 미스 홍당무의 황우슬혜, 서우 양 둘 중 하나가 받을 줄 알았는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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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한지민... 2024.09.26
한지민... 작년까지는 사회자에 서서 진행하는 것에 응원했을테지만 지금은 왜 굳이 한지민일까요. 경 제사범 사기꾼 아들이랑...되는데... 사기로 힘든 시기를 보내서 그게 참... 밉네요. 청룡영화제 새 얼굴, 한지민 & 이제훈 선정... 유연석은 인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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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회 청룡영화상 후보작[자] 투표 진행 2023.10.11
https://www.blueaward.co.kr/bbs/board.php?bo_table=blue_2021_event&wr_id=67 청룡영화상 www.blueawar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