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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선후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금년 달력도 1장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자랑스런 우리대월 동문님들! 청룡의해 마지막으로 남은 "유종의 미"를 장식하는 송년회가 남아 있습니다. 모쪼록 평안하게 잘 지내시고.. 12월초에 뵙겠습니다...

회장 인사말 - 생각의 차이 안녕하세요. 문학사랑협의회 회장 박종국입니다. 코로나 3년여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실상 외톨이로 지내다 고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술술 잘 풀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펄쩍펄쩍 뛰는 물가...

누군가 인사말] 우리 고유의 명절 설 연휴기간입니다. 연휴기간동안 가족들과 뜻깊은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고,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하여 가내에 두루두루 만복이 깃들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천식 답) 네, 감사... 41년 가족, 마눌님과...

새해 인사말 이미지 모음집을 준비했습니다. 고마운 분들과 나눌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제작 했습니다.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에 걸맞는 낭만적이고 센스있는 인사를 건네보세요. >> 2024년 새해 인사말 보기 << 어느새 2023년 12월도 며칠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