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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2(수)정월대보름 출석부(청매실.옥광밤.골드키위 묘목심기) 감나무 전지 전정하기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벌써 대보름 날이네요. 예전에 어머님 하고 장모님이 해주었던 오곡밥 일명 찰밥 생각이 간절합니다. 오늘이 비소식이라 어제 묘목을 몇구루 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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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이야기 제6편, 매화 절정의 홍쌍리 청매실농원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지 않고 나무를 심어, 주위 사람들로 부터 "오천"이 아니라 "벌천"이라는 비난을 받으면서도, 거름을 하고 나무를 가꿔 오늘의 청매실농원 기틀을 마련 했는데, "김오천" 옹이 수십만 평의 땅에 밤나무와 매화나무를 심어 매화농장의 터를 잡자,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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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8일(화) 광양(쫓비산)*청매실* 매화축제* 예약방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일~19일까지 열린다, 쫓비산과 갈미봉이 산행지로 알리게 된 것은 남도의 온난 한 기후와 섬진강변 토질 등 매화나무 원조 적지에 청매실 농원을 조성하여 97년부터 남도의 따뜻한 기후 특성상 전국에서 제일 먼저 개화되는 매화꽃축제를 개최함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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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의 시 모음집 『은행나무 슬하』(시와에세이, 2024)’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집 마련·한종훈·351 이유·한효정·352 화석이 될 은행목(銀杏木)·함창석·353 청아한 울림·허남기·354 청매실·허정열·355 나무 같은 사람·허정진·356 초여름·허형만·357 풀의 각도·현상연·358 하얀 등불·홍승례·359 봄 마중·홍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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