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1114(목) 쌈채소. 양파모. 농부일상. 택배. 병원. 약국. 장보기. 자재과. 청로메인. 민락이의 채소. 밤산책.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고지로 한 상자, 늙은 호박 하나를 꾸려 택배 3을 보내고 병원검사 결과도 보고 약도 받아왔다. 한살림에서 장도 보고 자재과...사왔다. 간단점심을 먹고 비가 내려서 민락이에 들어가 청로메인을 80여모 심었더니 벌써 어두워졌다. 민락이는 하우스...
-
우울하고 무기력할때 정신병원 말고 도움 청할 곳은 가족이나 친구겠지?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최근에 힘든 일 있어서 근 두 달째 스스로 판단하기에 정신상태가 좀 안 좋아 처음엔 혼자 이겨낼려고 했는데 점점 늪에 빠지는 느낌이 든다 이럴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친구들 잘 안 만날려는 이유는 만나서 내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제 보호소에서 구해온 진이, 청이, 용이 건강검진 결과입니다.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진결과 코로나, 지알디아 양성. 무척 발랄하고 사람을 좋아함. 보호소에서 막 나와서 뚱아저씨에게 안긴 청이. 협력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 받는 청이 검진 결과 심장사상충 음성, 홍역, 파보 음성, 코로나, 지알디아 양성 - 격리 치료에 들어감. 3) 용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입양완료)청이 - 말티즈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안락사를 앞두고 있었으나 팅커벨 프로젝트와 연이 닿아 새로운 견생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협력 동물 병원에서 처음 만나게 된 청이는 낯선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발랄하고 사람을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였습니다. 구조 당시 털이 꽤 깨끗한...
-
6.25의 상처로 가난시절 모친(6.25 미망인)은 배고파 우는 날 위해 머리카락 잘라 파셔서 끼니 있게 하셨음, 청계란구워 병원...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25의 상처로 가난시절 모친(6.25 미망인)은 배고파 우는 날 위해 머리카락 잘라 파셔서 끼니 있게 하셨음, 청계란구워 병원... - https://youtube.com/watch?v=hTJLJ6YXA0c&feature=share7
-
전국 보훈병원 비상진료체계 가동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위탁병원 명단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위탁병원은 지원대상 및 지원범위 등이 보훈병원과 상이하므로 보훈대상자들은 보훈(지)청 또는 보훈병원 문의 후 이용이 필요하다. * (보훈부 누리집) www.mpva.go.kr → 위탁병원 명단(배너)(한국보훈복지...
-
만성담낭염수술후기. 가족의 소개로 튼튼병원을 알게 되었고, 몇년 전부터 담석증이 있었고 담낭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SRT를 타고 병원에 도착하여, 원장님과 상담을 받고, 초음파, MRI 촬영 등을 했다. 가장 마지막 순서였기에 병원에서 점심식사후 잠을 청했다. 오후 1시를 넘어까지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들이 한명씩 불려나가기 시작했다. 나의 차례가 왔고 수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