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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은 아트별과 소리꽃 시간으로 청사초롱을 만들어 보고 맛있는 홍시를 생각하며 추억 속으로~ 어릴 적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려 보며 즐거움을 느끼고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신체기능과 인지기능을 향상할 수 있어요...

청ㅡ춘에 돗을달고 순풍에 배뛰워라 사ㅡ랑은 청사초롱 춘풍에 실려오리 초ㅡ목이 짙어가고 꽃길이 열리는날 롱ㅡ타임 동지섣달 긴밤은 물러가고 불ㅡ은빛 족두리에 첫사랑 다시오리 밝ㅡ은빛 동산의달 휘영청 밝은날에 혀ㅡ끝에 사랑노래 강물로 흘러가고...

매달린 청사초롱 새둥지에는 오늘도 사랑이 가득하다는 전설이 풍문처럼 내려온다. 호수공원에 있는 호수는 아무래도 담수라서 물은 깨끗하지 않아도 있을 건 다 있다. 먼발치에서 보면 구름다리 같은 나무다리도 있고 호수를 보면서 시라도 한 수...

고운 한복 차려 입고 머리도 단정이 하고 거울 보더니 예뻐진 모습이 맘에 쏙 드는지 활짝 웃으면 즐거워 하네요^^ 청사초롱에 그려진 나비, 꽃, 짹짹이 새 찾아보기 하고 조심조심 별과 하트 스티커 붙여서 예쁘게 꾸며 주었어요 짜잔~~ 하고 불을 켜주니...

금감,하귤 #은목서 금목서와 은목서 두가지가있고 가을에 피는꽃이며 향기가 매우 좋다고한다 꽃을 팝콘에 비유하기도 한다 꽃이 팝콘 터지듯이 ..... #브라질아브틸론 모양이 청사초롱 같은 꽃 12월 제주여행중에 아부틸론을 처음보고 생각이 났는데 여기...

우리 사랑둥이들을 꼬옥 닮은듯 하네요 ㅎㅎ 알록달록 크레파스로 새, 꽃, 나무에 끼적이기 해보고, 고운 마음을 담아 스티커도 꼭꼭 눌러 붙여 청사초롱을 완성해 보아요. 우리 부모님들 마음에 밝은 빛으로 영롱히 빛나기를 두손모아 기도해 봅니다~♡

목단꽃 핀 하늘 길/ 惠庵 박 상 국 두리봉에 햇살 번지네. 운무(雲霧) 속 목단꽃 핀 하늘 길 청룡황룡에 업혀 울 엄마 하늘 끝...극락정토(極樂淨土) 풍경(風磬)소리 밟으며 가고 있네. 청사초롱 흔들흔들 동구 밖 나설 때, 이승의 연(緣)과 정(情) 봄날...

9월의 첫날! 가을이 활짝 웃으며 반겨 주고 있네요. 꽃과 과일들이 알알이 익어 가는 가을 생활하기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요. 무도장들도 변화를 시도하고~~ 우리가 놀기 좋은 계절 가을~~ 사당동에 있는 텍도 음악도 좋아지고.... 오류동의 메카도...

꽃이여 너의 이름은 초롱꽃 달빛 가득한 계곡 아래 은연자중 하듯 숨바꼭질하는듯한 자태 그러나 숨길 수 없는 아름다움 감출 수 없는 사랑의 마음처럼 사랑은 표현이라 감추지 말고 부끄러워 말라 마음껏 사랑하라는듯하다 청사초롱 꽃이여 ㅡ 이상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