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해의 절경을 즐기고 산책로에는 운동 겸 산책을 하면서 절경인 해변의 풍광명미를 즐기니 어찌 관광이 아닌가. 아내와 집에서 나와 편의점에서 생수를 사서 들고 오늘의 운동 겸 산책 그리고 관광 출발지인 블루라인파크 청사포정거장으로 향했다...

들러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조개구이 좋아하세요~ 청사포에는 조개구이 집이 즐비하게 있습니다. 제가 가본집은 수민이네라고.... "맛부"라는 카페에서 유명한 집입니다. 그 옆에도 조개구이 집이 많구여... 다들 먹을 만 하다라고 하더군여~ 수민이네...

청사포의 조개구이 집 수민이네 최근 영화 “해운대”로 해운대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어디 맛있는 곳이 없나 기웃거리기 일쑤...나무터널을 지나면 바닷가를 마주하고 있는 조개와 장어구이로 입맛을 사로잡는 가게들이 즐비해있다. 그 중에서도 입소문...

시처럼 특별한 일정이 없는한 어딜한번 간다는게 쉽지않습니다. 2002년 일때문에 내려간 부산에서 지인의 소개로 간 청사포의 붕장어집은 그후 매년 내려오게 하는 계기가됩니다. 올해는 시간이 여의치 않아 힘들것 같았는데... 어느날 사랑하는놈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