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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토분에 받침까지 셋트로 무료드림에 똭~! 그걸 제가 품었다는거 아닙니까! 음하하 아마도 그 다람쥐인지 청설모인지 그 꿈이 이런 행운이 있으려고 꾼 거아닐까 싶습니다. 인생 뭐, 꿈보다 해몽, 꿩대신 닭, 아니긋습니꽈? ^^ 얘입니다. 나무이름은...

다람쥐와 청설모 고기 그리고 새들의 고기맛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언제 한번 에비님 집에 가서 사진 좀 찍어 오면 안 될 가요? 뒷산의 으름 나무 그리고 연못 논과 밭 돼지와 닭들도 있습니까? 오리는요? 아주 좋은 글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니가 내...

위에 청설모 한 마리 雲間漏陽光(운간루양광)-구름사이로 새어나오는 햇빛 山色漸靑來(산색점청래)-산 빛은 점차 푸른빛으로 오는구나 問山登臨氣(문산등림기)-산에 오른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다면 登臨松香深(등림송향심)-올라와 보니 소나무향이 매우...

그 꿈의 해몽에 대하여 산 넘어 남풍 불어올 날에 맨 먼저 찾아오시는 손님 開花萬發之山(개화 만발 지산)이 세상 참 좋다, 소리 지르리. 겨울 산 /전병윤 향적봉에 하늘 쌀밥이 고봉으로 쌓이네. 오래 전부터 뼈만 남은 주목 가지, 솔가지에서 흰 꽃이...

듯하다. 꿈보다 해몽이 좋아야 하듯이 몽덕산은 몽실몽실 德이 피어오르는 산이고 가덕산은 갈라진 들녁인 加坪의 모든 덕을 품고 있는 산이라 한다. 德을 좇아 오늘 산길을 걷는 동기 善男善女들이 스물 다섯명이니 근래 보기 드문 대인원이다. 첩첩산중...

꿈은 근심과 적정이 사라지고 자신의 명예가 상승한다는 해몽도 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대부분 다시 군대생활을 하는 꿈을 가끔 꾼다. 얼마 전엔 군복을 입은 현역이 되어 전장(戰場)으로 향하며 내 손톱을 유언장과 함께 남기는 꿈을 꾸기도 했다...

웃겨요..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글올린 것이재미있네 아마 개구장이들마냥 바다가 떠나가라구 웃었겠지.. 흙사랑 (k6236217) | 04.06.21 03:18 바쁜디 언제 이런 생방송을 사랑의기도 (rlaskacjf237) | 04.06.21 06:39 쩝 ㅎㅎ 아쉽다 뽑뽀를목해서리 은희...

몫이요. 청설모 고양이 닮기엔 쥐를 닮아 글렀고 다람쥐 닮기엔 여우 닮아 글렀고 인천대공원에서 2 천만 계단인들 먼저 내릴 수 없을까 보냐 앞 다퉈 쏟아져 내리는 물계단의 순리여 인천대공원에서 1 꽃소들의 꽃싸움 푸른 내음 붉은 향기 일식 입맞추는...

곳!!! 청설모, 다람쥐 숨바꼭질하고 전설에 나오는 호랑이가 소박한 사람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어 삼복에도 더위를 잊게 하는곳!!! 은빛고운 백사장엔 개헤엄,송장헤엄 어린 동심들과... 은어 가족 떼지어 노니는 칠십리 하동포구 ! 연두빛 사월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