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 아침 반가운 청솔모. ....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 찍고 강지들 들여 보내고 다시 나와서 봐도 저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네요 근처에 보이던 녀석 인가 봅니다 그런데 겨울잠 자는거 아닌가요 다람쥐 청솔모가 ? 지금 먹을 먹이도 없을건데 살아 있음에 반갑기도 하면서 조금 걱정이 되는 아침 입니다...
-
겨울을 기다리는 동물(숲활동)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겨울이 오고 있어요 겨울이 오면 동물들은 무엇을 할까요? 뱀, 곰, 개구리, 다람쥐와 같은 동물들은 긴 겨울잠을 잡니다 청솔모는 겨울잠을 자지 않아요 추운 겨울에 털이 더 길어져서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하고 모아 놓은 도토리를 먹으면서 겨울을...
-
다람쥐와 청솔모의 차이점 201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생긴다. 이처럼 청솔모는 새나 벌, 나비처럼 종자식물을 숲 이곳저곳에 퍼뜨리는 역할도 하는 셈이다. 겨울잠을 자지 않는 청솔모는 가을이 되면 겨울을 나기 위해 겨울털로 털갈이를 하고 황량한 숲을 돌아다니며 숨겨놓은 먹이를 찾아 먹는다...
-
청솔모 200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어 먹이를 나르지요. 발톱모양은 크고 날카로워서 나무를 꽉 잡기에 좋습니다. 큰나무가지 위를 휘리릭 날듯이 다니는 청솔모는 겨울잠을 자는 다람쥐와 달리 겨울에도 계속 활동합니다. 기온이 낮은 아침에만 활동하고 아침 10시쯤은 보금자리로 가서...
-
[선택활동: 신비한 숲 속 동물사전] 동물과의 첫 만남, 자연과 설렘을 느끼다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들의 흔적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새우튀김(?)처럼 생긴 솔방울을 발견했습니다. 이재진 선생님께서 다람쥐는 겨울잠을 잘 시기라 청솔모일 것이라 알려주셨습니다. 솔방울, 도토리 등을 주우며 야생동물 외에도 자연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강선의 시 명상] 겨울 숲 (복효근)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나고 겨울새들이 온다. 그 겨울새들은 주로 강과 들에 앉아 있으므로 나무들은 친구를 잃는다. 다람쥐도 청솔모도 멧돼지도 겨울잠에 든다. 자신을 감싸던 나뭇잎들을 잃고 가지 사이를 파고들던 새 울음마저 잃으면 나무들은 문득 외로워진다. 헐벗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숲체험을 다녀왔어요🍁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뭇잎을 걸어주고~ '사슴이'라는 이름도 붙여주었습니다! 초록이 선생님께서 도토리를 나눠주셨어요! 겨울잠 준비를 하는 다람쥐, 청솔모들에게 도토리를 뿅! 풍선총에 담아 날려주었답니다! 가시 많은 밤송이도 힘을 주지 않고 살살 올리면 안따갑대요...
-
다람쥐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람쥐와 사는 곳이나 먹이가 같고 행동도 비슷하지요. 하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다람쥐는 겨울잠을 자지만 청솔모는 겨울에 열심히 돌아다녀요. 또 다람쥐는 밤색 털에 등줄무늬가 있지만 청설모는 붉거나 회색이고 등줄무늬가 없지요...
-
'사이사이 놀이터'로 숲놀이 다녀왔어요~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쓱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씨이긴했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숲놀이입니다~^^ 동그란 귀여운 이끼~ 다람쥐 겨울잠자는데 자꾸 일어나라는 아이들~^^ 땅콩을 숨겨요~ 자연물들이 너무 이뻐요~^^ 고라니똥과 청솔모가 먹은 솔방울 (닭다리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