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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1237?sid=102

기사/ 성남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백현초는 폐교 위기 1순위이다. 6개 학년 통틀어 82명으로, 최근 폐교가 확정된 금곡동 청솔중(43명)보다 학년당 학생수가 적다. 18일 한 교육계 관계자는 “정자동 백현초는 학교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학생수가...

분당도 인구 소멸?”...학생 수 부족으로 1기 신도시 첫 폐교나온다는데 경기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 있는 청솔중학교가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폐교가 확정되면 분당을 포함해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