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청송에서 꼭 닭백숙을 먹어야 하는 건 아니지요..ㅎ 그렇다고 딱히 대단한 그 뭔 가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다른 건 없을까 하고 찾게 되더군요..ㅎ 저녁은 고기나 먹을랍니다..ㅎ 들어가시죠.. 입구 간판 입니다... 메뉴와 가격표... 잠시 갈등을 하는데...

본후 마을로 들어와 잠깐 들려서 배추절인것 씻는 회장님들 오뎅 끓여서 드시라 대접하고 찬조하실 과일 음료도 사진찍고 가져가시게끔 비닐에 싸두고 사진 몇장 찍고 식당에 가서 즘심 외상으로 드시라 말두 해두고 다시 읍으로 나갔드래요~~ 너무 바쁜 하루

줄어들고 왕버들도 예전만 못하였고 잡목들이 시야를 가려서 대 실망을 하고 밥집을 찾아서 헤매기 시작했다. 식당 찾아 차를 몰고 몰아 청송읍까지 가서 생고기 삼겹살에 청국장으로 맛나게 배를 채우고 식당 여사장님 추천으로 송소고택과 청송정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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