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조두순이 드디어 청송감호소로 가는군요~ 2009.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제가 올렸던 글 보셨을 겁니다. 올리면서 청송감호소 보내야하는 청원이라도 올려야하는것 아니냐는 의견을 적어 넣었는데.. 그렇게 됐네요~ 밑에 기사 링크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001&sid2=140&oid...
-
청송감호소 200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송감호소 1988년 10월, 12명의 미결수가 집단 탈주했다. 탈주범들은 8일간 연쇄 인질강도 행각을 벌이며 서울 도심을 휘저어 놓았다. 남가좌동의 한 주택에서 마지막까지 버텼던 주범 지강헌. 그는 인질들에게 “징역 7년에 보호감호 10년을 보태 17...
-
청송감호소 발령 “고생시작”한숨 201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경의 열매―박효진⑴] 청송감호소 발령 “고생시작”한숨 1984년 4월,부산교도소에 근무중이던 내게 ‘청송 제2보호감호소 근무를 명한다’는 인사 발령장이 날아들었다. 청송감호소. 5공화국 특별법인 ‘사회보호법’에 근거,삼청교육대의 잔류 인원을...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제71회 인권의 무덤, 청송감호소 201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제71회 인권의 무덤, 청송감호소 방송일 2003. 05. 04(일) ▷ 서해상 섬에 계획한 빠삐용 수용소 사회보호법은 1980년 전두환 신군부가 야만적으로 실시한 삼청교 육대의 합법화 과정을 통해 탄생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악법이 다...
-
청송 감호소를 다녀와서... 2006.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 아침 청송 감호소로 향하는 차안에서 별다른 느낌없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단순히 감호소로 간다는 그자체일뿐 별 느낌은 없었다 옆엔 오랜 사역 활동으로 몸은 지쳐있는듯한 느낌이지만 그의 눈은 빛이 나리만큼 의욕에찬 모습이었다 어려운 과도기...
-
왠 청송감호소? 200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해가 더할수록 늙어가시는 노부모를 바라보면서 마음 한켠이 쓸쓸합니다. 이 사진을 보며 집사람이 그러데요 금방 청송감호소에서 면회하고 나오는 기분이라고ㅎㅎㅎ 고향집 뒤뜰에서 딸애와 함께 했습니다. 잘 익은 홍시! 정말 맛있어요. 도시에 살면서...
-
나는 왜 청송 감호소를 두 번씩이나 오게 되었을까? 200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andomBanner(); 간증 제 목 나는 왜 청송 감호소를 두 번씩이나 오게 되었을까? (2003-05-01) 글쓴이 XX@XX 조 회 237 추 천 3 기도는 사람에게 깨끗한 마음을 가져다 주며 그 속에서 영혼이 새롭게 태어난다고 합니다. 절망과...
-
청송교도소.... 청송감호소.... 200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송감호소가 없어지고 다른 명칭으로 바뀐다고 들었는데...어떻게 되는건지.. 청송감호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는 분 답글좀 달아주세요.. 부탁합니다.. 그리고 청송교도소와 청송2교도소 청송3교도소 차이점은 있나요??
-
그 유명한 청송 감호소가 있는곳에.... 200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나무에 빠알간 감들이 (옴마나~먹고시포~) 저~기 붉은 사과나무가보이기 시작하는것이 여그가 안동일까?했는데.. 벌써 청송이더군여.... 마지막 휴게소를 떠나 진입로부터 주왕산이라는 팻말이보이기까지... 약2k 정도가 밀려있다는 기사님의말씀에 우린...
-
청송감호소 수감자에게... 201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송감호소 수감자에게 8년여째 조그마한 정성을 보냅니다. 지나가는 행인이 저의 점포를 보고 수감자에게 연락처를 주었나봅니다. 누군지도 모르지만 중년의 천애 고아에, 척추장애에, 장기수감자인것 같아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재범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