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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관광지 산행을 안하지만 월요일 비 예보에 11월 6일 오후 4시쯤에 주왕산 주차장에 왔습니다 더 늦게 오고 싶었지만 차가 커서 밤에 오면 잘 안보여 나무를 부러뜨릴 수도 있고 차가 나무에 긁히기도 합니다 빠져 나오는 차도 많았지만 노상에 차들...

고와리 515. 265km 강변 절벽뷰 푸세식화장실 *청송얼음골 292km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팔각산로 228 무료야영장 노지 나무그늘 화장실동계오픈 ,개수대 ,매점 인공폭포 (겨울빙벽) 7~8월 차박금지 *강변 노지 267km 경북 청송읍 주왕산로 90-33 수세식...

있는 달산면 옥계리 일명 [옥계 계곡] ​ 여름 휴가철 무렵에는 차박,캠핑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곳입니다. 그만큼 계곡의 물이...오우! 작년에는 없었는디 올해 새로 개장(?)한 청송 얼음골 아이스링크장입니다. ​ 논두렁에서 애들은 추운줄 모르고...

이번에도 뜨거운 여름을 낙동과 함께 슬기로운 여름 나기를 기대 합니다. "낙동 여름 탐구 생활 청송 얼음골" 이번 청송 얼음골 탐구는 낙동 접근 방식인 차박 형태로 진행 합니다. 이번 구간 거리는 약10km내외로 피나무재에서 질고개까지만 진행 예정...

새롭게 청송 얼음골 빙벽 앞에서 떠오른다. 슬며시 나 혼자 웃으며 빙벽을 바라보면서 한 발 한 발 오르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그리고 만족한 마음으로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상상한다. 경기가 있을 때 오면 좋은 구경을 할 것인데 하는...

차박여행(나아해변주차)

하여, 청송 얼음골의 하류쪽에 있으며, 옥계계곡 최고의 명소라는 "침수정(枕漱亭)"일원도 돌아보고, 비포장길을 달려서, 포항시 최북단의 숨은계곡인 "하옥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로 오후의 시간을 즐기기도 하고, 얼음골로 되돌아와 커피와 함께 잠시...

눈부시다” 여행객들의 감탄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옵니다 청송 얼음골의 빙벽. 얼음에서 나오는 냉기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들...수밖에 없습니다. 용추폭포 한쪽에서는 ‘빙벽뷰’를 바라보며 차박(여행 중 차 안에서 자고 머무르는 일)을 하는 이들도 눈...

주왕산을 가기 위해 하루전에 퇴근하면서 청송으로 갔다. 거리가 있어서 미리가서 차박을 하고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다녀오려는...신경쓰지 않았다. 결국 지도를 검색해서 간 곳이 '청송얼음골 휴게소' 이곳은 사유지로 여름 한철에는 사설 캠핑장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