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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청수장어 202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 다친 아들내미 케어하느라 쑥섬도 못가고 ㅜ.ㅜ 집콕하고 있는 딸과 손주가 짠했는지 장어를 하사해 주시겠다는 엄마 전화에 냉큼 씻고 나와 장어 먹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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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 청수장어구이 1 200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장어를 좋아하는데다 가격이 싼맛(일인분7000원)에 울 마눌하구 삼겹살을 사먹느니 이곳을 간답니다... 소주도 한잔하면 금상첨화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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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청수수산풍천장어ㅡ다신안갈꺼유 201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추천으로 사당역근처에있는 청수수산 풍천장어집에서 모임을 했었어요 거긴 회가 배로 나오더군요 배는 엄청난데 내용물은 너무 부실하더군요 근데 먹다나니 회맛이 너무 아니였어요 회가 퍽퍽하고 맛이없더군요 서빙하는 아가씨불러 얘기했더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