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친구라하네(청실의 일기장 메인화면 첨부)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실의 일기장 (클릭하세요) 청실의 일기장 (클릭하세요) **친구라하네** 십여년의 세월이 흘렀건만, 이름만 들어도 그저 반가운 이유는 소꼽놀이 어린시절 코흘리고 눈비빌때 친구라서 그런가 창피한 걸 모르는 철없을 때 친구라서 그런가 그어릴 때 책상...
-
청실의 일기장 메인화면 최신수정본 2009.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실의 일기장 (반가워요. 감사해요. 복된 하루 되세요.) 청실의 일기장 (반가워요. 감사해요. 복된 하루 되세요.) 새처럼 날고 싶은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이의 진실된 글을 원하는 공간입니다. 사연이 서리고 가는 곳입니다. 비록 방문객으로 들렸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홍실이와 청실이 가족 2009.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으로 바르게 이끌어주시길 진실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늘 행복하소서! 아멘! 글-청실. 청실의 일기장 (반가워요. 감사해요. 복된 하루 되세요.) 청실의 일기장 (반가워요. 감사해요. 복된 하루 되세요.) 새처럼 날고 싶은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진 이...
-
앞으로 컴 장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소의 알약" 프로그램 열어서 정밀검사했더니, 다행히 지금은 원상복구 되었어요. 큰일날뻔 했어요, 바이러스 먹으면 청실의 일기장도 못들어오고, 또 멋진남자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잖아요. 자꾸 신세지면 미안하잖아요. 모든 분들 즐거운 하루...
-
11월3~4일 완도-청산도(2) 2018.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탐의 남녀. 연애시절의 언약 갱신식을 하는 듯 합니다. 닉처럼 청실 홍실 엮으며 사시어요. 주례사가 아닙니다. 빈 밭이 더 커...더 크고 많은 걸 담는 복주머니지요. 이 가을 당신의 일기장에도 쓰여 있을 거예요. 결코 지워지지 않는.그 누구도 지울...
-
기축년 마지막날에~~ 201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7호 청실배나무 올 겨울도 잘보내고 내년봄에도 이쁜 꽃을 피우기를~~ 기와집 담장에 소복히 쌓인눈~~ 공구바위와 선바위가 옥정호를 사이에 두고 나란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썰매 하나 가지고 나가고 싶지 않은세요... 올록볼록 눈이 참 이쁘게...
-
오늘의 포토(10월의 마지막날) 200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치동 청실아파트 단지 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 직 원이 매도 호가를 바꿔 적기 위해 종전의 매물표를 떼어내고 있다. 터키 공화국 수립 80주년 29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탁심 광장에 모인 수천명의 시민들 이 세계에서 가장 긴 국기를 손에서 손...
-
옛가요 (1930~1969) 인물 연대별 ..참고 자료|♬─……유성기 복각음반 201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청실 홍실><베사메무쵸> <꿈 속의 사랑><세월은 가고><사육신> 外. 6.남성봉(1928~1996) <서울행 삼등실><쌍가락지 논개><가설극장 아가씨> <사이클 청춘><무엇 때문에> 外. 7.박경원(1931~2007) <만리포 사랑><이별의 인천항><남성 넘버 원> <청춘은...
-
배호 앨범 1 200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가연 청실 홍실 차차차 - 박가연 호남 나그네 - 신행일 무정한님 - 박가연 와이키키 해변 - 황인자 **워커힐 호텔 앞에서 ** 배호 스테레오 힛트 앨범 NO,1(아세아)(ALS 137) (배상태 곡 외, 독집)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초가 삼간, 비겁한 맹서, 가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