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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 靑野 김영복 내 생의... https://story.kakao.com/ch/hbj63593797/IG40MMnyrCA

아픈 그리움 그리고 행복했던 사연들 가슴속에 꾹꾹 담아 둔 아픈 사연까지 하나도 버림 없이 기꺼이 들어주신 고 청야 김영복 시인과 다솔 문학 김현희 회장님 현대문학사조 이상호 회장님과 양상구 발행인님 늘 옆에서 지켜 봐주는 박병준 시인 초보자...

이메일 XX@XX 핸드폰 *** **** **** 당선 소감 부족한 글에도 언제나 잘했다 칭찬으로 맞장구쳐주시는 청야 김영복 청림 서정원 시인님 글쓰기 이벤트와 열정으로 다솔 문학을 이끌고 계시는 김현희 회장님 현대문학사조 양상구 회장님...

13 김영복 43 14 송주봉 44 15 곽일도 45 16 구희정 46 17 구희정 47 18 김양섭 48 19 서은미 49 20 산사랑 50 21 산사랑 51 22 강선구 52 23 김철수 53 24 김철수 54 25 김영오 55 26 김인기 56 27 김인세 57 28 김정배 58 29 김종만 59 30 여동렬 60...

부뚜막 청야 김영복 누구나 가슴속에 텅텅 빈 부뚜막 하나씩 있다 누구나 가슴속에 길게 사무치는 부뚜막 하나씩 있다 오래된 부뚜막 어머니의 그림자 있다 누구나 가슴속에 너무나 그리운 얼굴 있다 밤새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한숨도 못 잤는지 시뻘겋게...

소년 동시 / 청야 김영복 여동생과 난 물골안 구운천에 종이배를 만들어 두둥실 띄웠지 한강 팔당댐에 근무하시는 아버지 곁을 따라 두물머리 물길 따라 살아온 강 건너 마을 이제부터는 언젠가는 다시 물골안 만취대 마을 고향으로 돌아갈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