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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가면 뒈진다” 명태균 녹취록 (feat. 무속)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가 용산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해 자신이 김건희 여사에게 풍수지리를 봐주며 "청와대에 가면 죽는다"는 취지로 조언했다고 주장하는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녹취엔 명씨가 "꽃이 피기 전에는 윤석열이 당선되고, 꽃이 피면 이재명을 이길 수 없다"면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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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했다”…김건희에게 대통령실 이전 조언 정황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me/Gipczg83 명태균 “청와대 가면 뒈진다고 했다”…김건희에게 대통령실 이전 조언 정황 더불어민주당이 8일 윤석열...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김건희 여사에게 무속적인 이유로 대통령실 이전을 권고한 정황을 보여주는 녹취를 공개했다.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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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 “용산 이전 혈 뻥 뚫려”…윤 대통령에겐 “난세에 필요한 악어상”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전 개입 풍수가 “남산타워가 청와대에 ‘살기’ 분출” 지난해 대통령 관저 선정 과정에서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풍수전문가이자 관상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과거 윤석열 대통령을 “난세에 필요한 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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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풍수권위자 白교수 이재명·김정숙도 만났는데…野 억지 무속 프레임 멈추라”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정부는 대통령 집무실은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새로 마련한 한남동 관저에서 외빈을 초청해...지리학자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대 교수가 개입됐다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억지 무속 프레임” 이라고 반박했다. 백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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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관저 이전 개입, 천공 아니라 풍수전문가 '백재권'으로 확인 202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관저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둘러본 사람은 역술인 '천공'이 아니라 다른 풍수...풍수지리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방송·신문에도 자주 등장한 인물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류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