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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녹지원과 반송 녹지원은 말 그대로 온통 나무들과 잔디로 파란 녹지다. 어린이날 등 외부 관객들 맞이 행사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중앙아 반송이 큰 품사위로 서 있다. 소나무인데 아래에서부터 줄기가 여러가 뻗어서 자란 소나무다. 매우 우람...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전통연희 공연 참가인원: 10명/신분증 필참 동행불가 본인만 가능합니다 걷는 길 청와대 서촌마을-청와대 녹지원공연(60분)-청와대산책길-경복궁역 - 걷는 거리 : 4km, 3시간내외 - 난이도 : 하 - 당일 상황과 날씨에 따라 걷는 길이...

4월28일 청와대 녹지원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사철사색 민속음악을 전하다' 공연 관람 ▲함께한 사람들(존칭생략. 왼쪽부터...) 청와대 앞 분수대 똑소리 마농 별사탕 봄하 쎄미 유정 정초애 첼시 킹카 푸른수풀 한호 헤라 호수...

의견이 있었지만 재건축 건의를 무시했다. 이는 서민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관저를 빙둘러보고 녹지원으로 향한다. 녹지원은 청와대 경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우아한 반송이 그림처럼 우뚝 서있다. 모양이 아름다워 청와대 대표로 꼽히는...

주목나무 연륜이 느껴지는 주목나무 관저 가는길 관저 침류각 상춘제 ( 외국 귀빈등 접견 장소) 상춘제 청와대 녹지원 반송 녹지원 산책로 청와대앞 분수 분수물이 흘러 내려요 청와대 사랑채 1층 곰인형 연화 ( 어둠과 빛의 공간) 분위기가 환상적이예요...

청와대 영빈관 옆이 있는 칠궁은 청와대 견학을 하지 않고는 일반인에 개방되지 않는 곳이었다 그때는 청와대 녹지원에서 출발해 춘추관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본관 건물을 구경만 하고 영빈관 쪽으로 빠져나가는 코스였는데 지금은 전면 개방되어...

누구랑 : 혼자서 GPS트랙 : 3.8km 탐방시간 : 1시간28분 탐방코스 : 효자동버스정류장→청와대정문→대정원→청와대본관→관저→상춘재→녹지원→소정원→청와대본관→신무문→경복궁돌담길→경복궁역 연일 폭염경보로 집에 웅크리고 있다가 콧바람이라도...

또 김건희 여사는 지난 4일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16개국 정상 배우자들을 청와대 상춘재와 녹지원으로 초청해 친교를 다졌다. 상춘재와 녹지원 역시 전통적인 한옥 건물의 아름다움과 수목의 기품을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대안을...

2023.10.27 (금)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