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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며~~~ 간간이 오르내리는 케이블카가 운행되고 여러 봉우리들의 지리공부도 하면서~~~ 강북 서울의 모습을 동영상 옛 청와대와 광화문 명동지역의 빌딩숲을 찾아보면서~~~ 서서히 해가 사라지고 어둠이 찾아오니 서울의 야경이 생겨나네요. 강북의...

자유당 (이승만 정권) 시절의 경무대(현:청와대) 대통령 경호실의 경호대 심볼마크

청와대세트장에서 최고의 포토존입니다.책상에는 사실 그대로 노트북과 전화기도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이곳에서 청와대의 무궁화 심볼을 뒤로 한채 잠깐이나마 대통령이 되어보세요. 엄중하고 책임이 막강한 대통령의 집무실에서..어리석게 국정농단을...

2015년 12월 29일(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cdf.kr) 게재 예정 □ 심사기준 O 디자인의 참신함 - 청와대 심볼 및 로고 활용의 참신함 - 창작의 과정, 디자이너의 개성을 드러내는 방식 O 결과물의 완성도 - 결과물의 심미성 및 실용성...

받고, 2심에서 무기로 감형돼 복역하던 중 건강악화로 1984년 형집행정지로 출소한 가족력도 있다. 이런 자를 대한민국 심볼인 청와대로 초청해서 나란히 앉아 파안대소하고, 초청자가 귀엣말로 속삭이는 장면까지 연출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

문재인은 “사람이 먼저다”란 말은 빨갱이 신영복이 공산주의를 말하는 것으로 뇌리에 각인시켰고 그 문장을 청와대에 걸어두고 북한에서 온 자들에게 자랑까지 했고 지금의 양산 서점 벽에도 붙이고 있는 문재인의 공산주의에 심볼로 사용하고 있다...

군경이나 청와대에서 수련하고 있다는 태권도나 합기도 특공무술등 따지고보면 모두가 비 실용적이며 쓰잘데기 없는 무술들이다 (특히 군대 태권도 ㅋ 웃음만 나올뿐이다.) 러시아 군경이 한다는 MMA와도 거의 비슷한 컴벳삼보. 얼마나 훌륭한가 ? 입식과...

먼저 란 신영복 선생을 존경하는 마음이 깊었다. 그후로 문재인은 신영복의 사람이 먼저를 뇌리에 각인시켰고, 그 문장을 청와대에 걸어두고 북한에서 온 자들에게 자랑까지 했고, 지금의 양산 서점 벽에도 붙이고 있는 문재인의 공산주의에 심볼로 사용...

버리고 심볼만 자꾸 보기 때문에 잘못이야. 그러게 이 세상의 일이 우상 숭배 아닌 것이 없어요. 우상 중에 제일 큰 우상이 국가의 주권자라는 사람이야. 어느 때 가서 반드시 그건 부서져야 돼요. 민주주의란 그걸 부수자는 거예요. 누구 개인의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