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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前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 "서독은 끝까지 동독의 2국가 체제 요구를 거부 했다!"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영우 前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 "서독은 끝까지 동독의 2국가 체제 요구를 거부했다" 좌우 모두 통일 포기 요구해도… 정부, 이럴 때일수록 중심 잡아야 2500만 동포 희망 박탈할 건가… 중대한 결정 졸속으로 하면 안 돼 김정은이 지난해 12월 말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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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文정부 행태가 진짜 안보공백…태클 말고 이전 협조해야"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기범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청와대가 '안보 공백'을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이전을 반대...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21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의 입장 발표를 다룬 기사를 링크한 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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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베트남 파병때 이익 얻은 것처럼... 北, 러에 큰 대가 바랄 것"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들이 원하는 만큼의 결과가 안 나오자 러시아를 잡기로 한 것” 이라고 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천 전 수석은 20일 본지 통화에서 “북한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이를 규탄했던 유엔총회 결의안에 반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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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도 문재인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 맞는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라 완전한 핵무장을 도운 일등공신이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결국 김정은에게 속아주면서 합작해서 북한을 명실상부한 핵 보유국으로 만들었다”면서 “지금도 김정은의 비핵화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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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대한민국에서 의에 열매도 없이 가장 많이 설치고 있는 여자에게 코 웃음 거리일 뿐이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은 줄(2007년 11월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상대로 한 연설)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전 청와대 안보수석비서관)=헌법상 육지에 인접한 NLL 남북의 수역은 모두 대한민국의 영토이므로, NLL이 영해선을 의미한다고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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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對北 무인기, 전단 살포 자제하고 감시·정찰에만 사용하자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朝鮮칼럼 The Column [朝鮮칼럼] 對北 무인기, 전단 살포 자제하고 감시·정찰에만 사용하자 천영우 前 청와대 외교안보수석·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입력 2024.11.06. 00:22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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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동화대학 우수근-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 대한 공개토론 제안 관련 칼럼 201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교와 관련된 글입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709142115§ion=05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7월 8일, 중국은 한미 양국이 이번 달 안에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진 합동군사훈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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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대화 1246(역대 교회회원 최고위층에 오른 김규현 형제, 청와대외교안보수석 내정) 2015.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대 교회회원 최고위층에 오른 김규현 형제, 청와대외교안보수석 내정 그동안 교회 회원이 한국의 정보 요직에 등용된 사례가 있었다. 문교부 차관이었던 김호직 박사, 산자부 차관보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등을 역임한 주덕영 박사, 국립과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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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 千英宇씨의 경고 201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 千英宇씨의 경고 趙甲濟 <문제는 비방·중상의 정의와 합의의 범위에 대한 남북 간의 근본적인 인식 차이에 있다. 북한은 우리 정부의 對北 방송과 언론의 객관적인 사실 보도에 대해서도 비방·중상으로 간주해 트집을 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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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 학교 내방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12월 19일 금요일에 새해를 앞두고 탈북다문화학생들을 격려해 주시기 위해 청와대 주철기 외교안보수석비서관님과 이하 직원분들이 우리들학교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수석비서관님의 강연 및 탈북학생들과 탈북 및 정착, 학업과정에서 겪는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