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강천석 칼럼] 부인 연줄 비서관·행정관 ‘용산’ 밖으로 내보내야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명단을 공개하라. 이 칼럼은 무책임한 "카더라" 칼럼이다. 답글2 20 2 청룡6602 2024.05.11 04:49:05 모르는 사람은 믿지못해 쓰지못한다면 바로 선관위의 가족회사나 마찬가지다, 불법적으로도 왜 가족원으로 구성하는가?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다...
-
文, 새해에 靑출신 대거 부른다…"출마 행정관 사저 몰릴 것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행정관 출신 인사는 “문 전 대통령은 퇴임 당시에도 지지율이 40%를 넘겼던 분” 이라며 “당연히 당내 영향력이 크다” 고...포럼 사의재’도 1일 평산마을을 방문하고, 문재인 청와대 마지막 참모진은 8일 방문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최근 총선...
-
육참총장 부른 30대 靑행정관 ● 청와대 백원우, 비리수사 향군 김진호 회장 왜 만났나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방부에 후반기 장군 진급이 가능한 대상자 명단을 국방부에 넘겼다. 정 전 행정관과 김 총장, 여 전 실장이 만난 9월은 육군...행정관과 여 전 실장의 만남이 있었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청와대의 군 인사 개입에 대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난 셈이다...
-
청와대 탁현민 행정관 덕분에 태극기부대 친박세력들의 횡포를 막았다는 세월호참사 추모 독일 한인교포님 201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자 명단을 보내라는 연락 받고 세월호팀, 주권회복팀, 오월민중제팀 등 21명이 신청하였고, 인원이 많아 누락될까 노심초사하였는데 전원 동포 간담회에 초청되었습니다. 청와대 독일방문 실무팀에게(탁현민) 진정으로 감사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
무소불위 문재인 靑행정관 누구길래..軍에 장군 진급 명단도 하달했다 202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명단에는 장성 진급 대상과 배제 대상이 함께 명기돼 있었다고 전했다. 중앙일보가 인용한 또 다른 소식통은 청와대 행정관이 관여한 의혹이 있는 승진 사례도 제기했다. 해당 소식통은 중앙일보에 "문 정부 들어 처음 단행된 2017년 후반기 장성...
-
어버이연합등 관제데모 지시 실무자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faceboook 2017.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용에 관한 허현준 행정관의 의견 1. 블랙리스트라는 용어 적절한가 - 블랙리스트라는 용어는 이 사건이 발생하기 훨씬 이전...때문에 그들이 작성한 문서는 행정문서, 지금 이 경우에는 ‘문체부 대외비 문서 또는 대외비 인사명단’이라 칭하는 것...
-
노벨문학상 ‘한강’ 블랙리스트…윤 임명 문체부 1차관이 전달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당한 것으로 적시돼 있다. 당시 작성된 블랙리스트에는 작가 한강이 포함돼 있었다. 용 차관은 2014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에 파견돼 행정관으로 근무하면서 블랙리스트 관련 문화예술계 배제 인사 명단을 문체부에 전달했다고 한다. 윤 대통령이 지난...
-
최순실 PC 아이디 추적해보니, 조선일보 기자 출신 청와대 행정관 2016.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 최순실 PC 아이디 추적해보니, 조선일보 기자 출신 청와대 행정관 http://theimpeter.com/38012/ ※ 회원간에 의견이...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제20대 국회의원총선거 당선자 명단. 정책 공약 보기+ 평가하기 클릭☞ 시민정치마당 20대 국회의원...
-
윤석열 정부 공공기관 낙하산 분석 '140명중 119명 직무×' 20241009 동아外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 청와대 국가안보실 출신 윤형중 전 사장이 임기를 1년 남겨 놓고 물러난 자리다. 업계에서 “문재인 낙하산 떠난 자리에 윤석열 낙하산이 오는 것이냐”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기획...
-
어떤 기자의 특별감찰관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 청와대와 달라 측근 비리(非理)를 은폐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감찰관이 필요 없다’는 것이었지요 이에 대해 여론이 악화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자 ‘현행법에 규정돼 있으므로 임명할 것’이라며 불을 껐지요 특별감찰관을 둘러싸고 엎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