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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직원들 눈에 띄면 선배 이상도 이하도 아닌 아무런 관계도 아닌 사람인데 괜한 스캔달 빠질까봐 장한평역 근처 청운보신탕집으로 갔다. 낮이고 하니 간단히 탕 한 그릇씩 하자며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바로 건너편에 두 여인네가 자리를 잡는거야...

많더군요. 아이가 어찌나 강아지를 좋아하던지. 강아지들만 보면 달려들고 귀여워해주더군요. 그래서 아들을 데리고 군자동에서 특별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식당이름은 청운보신탕 아들녀석이 아주 잘먹더군요...^^(아직어려서 보신탕이 뭔지는 알런지?)

변경하든이..... 이제, 모임장소를 변경했다. 그러기엔 무슨 사연이 있을법하다. 이미, 예약된 영등포 청운집은 보신탕 집이다. 9월3일 모임에는 보신탕을 동창들에게 대접을 해도 좋을법했다. 그런데..... 추석도 지나고, 초가을이다보니.......생각이...

대봉동 청운맨션 정문에서 우리은행쪽으로 대각선 건너편 골목안 라벨라 쿠치니 수성 아트피아 건너 디 종 421-2426 舊동인호텔 부근 금융결제원 뒷편(석미용실골목쪽) 3. 숯불갈비 소백축산 764-8567 들안길 끝 서민숯불갈비 골목안쪽 아사다라 765-9999...

예기와 보신탕 이야기를하며 낄낄거리는데는 아무런 장애가 없었다. 알바트러스 가슴털 파커와 오리털 침낭 사파이여 비슷한 보석 구리컵 양탄자 등을 챙긴체 3주간의 워크샵을 마감하고 그 희안한 왕국을 떠났다. 네팔의 인종 구성은 극히 복잡하나 북방...

풍림, 청운, 반송, 천창환, 대원, 한종준, 백홍기, 성종 여기서 막걸리도 한 잔씩 나누고~ 과일도 먹고~ 쉬어갑니다~ 바람이 잦아드니 살만하네요~ 두 분 뭐이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고~ ^ ^ 추운 날씨지만 다소 재미있고 멋있더라구여~ 냇가에 이런 조형물...

우이동 청운산장앞에서 출발직전 기념사진을 남기고..... 점 점 늘어 회원수는 17명이나 되고..... 대장부터 출발!!!! 영봉, 육모정고개 방향으로...... 오늘도 날씨가 만만치 않다..... 30도가 넘는 비온후의 무더움이......... 용덕사........ 오래된...

가운데에서 청운의 꿈을 펼쳐 봄이 어떠할까 휴대폰 : ***-****-**** 주 소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165-1 무삼산방 이메일 : XX@XX 대구 행 버스 권형하 어릴 적 낙동강 나룻배를 탔었지요. 대구 행 버스까지 함께 실렸었지요...

아래만 달렸어요 ㅎㅎ 청운대교 위에서 본 서해갑문 아라뱃길에는 오리, 외가리, 백로가 서식하고 있네요 아라뱃길에는 유람선이...아래 풍경 불광천 분수대 7월 28일 내일이 중복 날이 군요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부근에서 친구와 보신탕에 소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