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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6 "이재명도 죽고 당도 죽는다"… '19대 총선 악몽’ 우려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시를 청원했다. 이에 대해 공관위원인 장동혁 사무총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 김해을도 공천 잡음이 그치지 않는 지역이다. 조해진(3선·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원이 당 지도부의 '험지 차출' 요구를 받아들여 우선추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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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이 나아갈길/호치 2011.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곳에 공천자를 내지 못했다. 또한 구성원 대다수가 고령화, 보수화 되었다. 이러니 민심을 선도하기보다 쫓아가는 데에 급급할...아니다. 지금 참여당에 쏟아지는 비난들은 국민의 비난이 아니라 정치적 이해관계자들의 비난이다.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