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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이네 시험관한다길래 대체무슨생각이지했는데 가능할려나 시험관?

더욱 풍요로운 국가를 건설하여 그들을 품자! 자유 통일을 성취하여 그들을 구해내자! 동기님들! 석양지는 산마루에서 잠을 청하는 우리 나이지만 다시 떠오를 태양을 그리며 후손들에게 지혜를 물려주자! 차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베풀며 사랑...

있음) .... 그당시엔 단순하게 면접 많이 붙어서 기분 넘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씁쓸해ㅎㅎ..... 앞자리 3되면 폭이 엄~~청 좁아짐 이직도 개막막해짐 엄마가 수간호사인데 간호쪽도 말하면 입아프고.. 의료기사도 나이 엄청 봐... 남들 입장에선 의원...

저한텐 가슴 벅찬 일이 있어 혹시나 누가 될수 있을지 몰라 삼가 조심스레 글을 올려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장애인) 심학규가 딸을 애타게 부르듯, 시인 역시 그냥 ‘청’이라고 부르며, 과거, 현재, 미래를 분석(?)하며 목놓아 說破하고...와 ‘진일보한’발전을 보여주는 듯해 좋았다. 어떻게 90세(1933년생)의 나이에 이런 어마무시한 작업이 가능했을까? 상식...

제가 20년이 다되어가는 그동안 일을 접고 저의 꿈인 사회복지관련일(농아인협회)을 1년전에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만난 나이는 어리지만 저의 직장 상사이자 친구인 청각장애를 가진 이쁜 바람이랑 함께 가려합니다 이 친구에게 이 행복감을 조금이나마...

청깨구락지님 안녕하세요!~ 저는 조까치라고 합니당!~ 나이들어 기억력이 없어그러는데 혹씨 불행을 어디서 찾는지 아시나염? 사실은 저가 요즘 저의 생활이 행복이 너무나 우굴 우굴하여 잠시 불행의 늪으로 피신을 하려구 구래염!~ ~ 이렇듯 에브리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