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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자전거 운전자를 도와준 농인 사연 '훈훈'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그램에 해당 사고를 제보했지만 결국 방송을 타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일반적으로 농인이 청인을 돕는다는 말보다는 청인이 농인을 돕는다는 말이 더 흔히 쓰이지만 이번 사고는 농인도 얼마든지 청인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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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와 함께하는 농인-청인 어울림 운동회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어지지만, 귀가 안 들리면 사람으로부터 멀어진다"라고 했습니다. 청각장애인, 특히 수어를 언어로 사용하는 농인들은 청인들과 의사소통의 제한으로 그들 사이에서 제한된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어찌 보면 고립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농인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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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청각장애인 사제 박민서 신부, 미국 박사학위 취득 청각장애인으로서 가톨릭 농인교회에 관한 박사 논문은 세계 최초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기뻐했습니다. 박 신부는 "농인 신학자들은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 보시니 좋더라고 하셨던 것처럼 청인들과 농인들을 모두 보시니 좋더라고 하신 것으로 믿고 농인들을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면서 "모든 기준과 시선은 청인으로부터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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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농인교회 방문 주일예배(20240630)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애식 목사님은 노량진농인교회를 25년간 목회하시다가 하남시로 교회를 이전하게 되면서 하남농인교회로 새로운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고 계신데요. 농인과 청인이 함께 운영하는 카페125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선교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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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과 청인이 함께 만드는 장애인식개선 수어 연극 “너의 하루” 무료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72354 6월 22일, 23일 저녁 7시30분 이틀간 부천시 솔안아트홀에서 공연하는 연극 〈너의 하루〉는 수어 연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