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청자연> 자연밥상이라는 말이 딱 맞다. 전체적으로 하나도 거슬림이 없이 입과 혀와 맘에 앵긴다. 점심만 하고, 예약이 필수라는 점이 부담스러운 것만 빼고 음식은 다 좋다. 시골에 어울리지 않는 오만한 경영이 오히려 보기 좋고 신뢰가 된다. 1.식당...

장명국 사장님 부부(부인은 나주 출신의 최영희 전 국회의원)가 장성에 내려오셔서 홍길동 테마파크에 있는 청자연(청백리가 먹던 자연밥상)으로 초청, 점심을 같이 했다. 보험회사 지점장을 했던 정동훈 후배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청자연은 자연 그대로의...

09/17/14/914edd3dea1b40969e3c2cc20efbaf25.jpg" alt="'호숫가에서 즐기는 가을 트레킹' 전" style="width: 100%;"> 청자연 자연밥상. 일요일에 가면 떡갈비를 그냥 준다. ●맛집= 황룡면 구석길 청자연은 인근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제철 식재료를...

11월4일 여행넷째날 날씨는 완전 봄날이다 벌써 3박4일의 일정이 마무리 되는 날이다 오전에 산책하고 12:30분에 청자연 자연밥상으로 점심예약... 산에서 너무 편하게 수다떨며 쉰 덕택에 점심시간 맞추려고 막판에 달리기좀 했다 청자연 자연밥상 1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