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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예쁜거 아니에요,,,? 마지막 사진이 제일 내 취향... 청조하다라는 표현이 찰떡.....❤

끊여먹고 일출을 보기위해 7:20분 낙산사에 올랐다. 여명이 밝아오는 동해안의 모습. 이른 아침 낙산사 관음상의 모습이 청조하다. 강풍이 심하고 기온이 낮아 중무장을 했어도 추위에 혼났다. 0. 일출 1 : 07:40분경 드디어 기다리던 일출이 시작되었다...

렌즈로 자신을 촛점에 맞춘 것을 알고 포즈를 취한 것일까. 조화- 어우러짐 꽃이 지고 나면 곧이어 잔디는 녹색으로 되겠지. 청조하다 라고 표현해야 할까. 오십년은 넘은 듯... 거송이 된다면 대단하겠다. 대웅전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무시무시한 象...

blog.chosun.com/ehwjs78/4616978 명자야 명자야 너는 어찌 그리 예쁘노 그런데 그렇게 예쁜 이름이 업뜨노 은은하고 청조하다 하여 아가씨 나무라 카는데 이번 참에 이름 함 개명할 맘 없나 꽃순이라고 그게 그거라고 그럼 할수 없지 계속 명자라...

이십 이세쯤 되어 보이는 여인의 옥용은 완숙미와 아울러 정결스러움이 베어있었다. 여인...... 한송이 국화꽃과도 같이 청조하다. 혜천성녀(慧天聖女) 단리운혜(端里雲慧), 호천단형맹의 군사인 여인이었다. 문득 그녀의 맑은 눈망울에 한 줄기 그리움이...

있는 꽃봉오리 펄펄 끊는 햇살 속에 조금씩 불어나는 물의 요정 물이끼 낀 수로에 아득함으로 잠겨있는 순결한 아우성 자못 청조하다 지나는 바람결에도 향기가 얼마나 좋던지 진 흙 위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로 날아 오를 듯 물 밖으로 밀어 오르는 그...

청조하다... 훈내가 난다... 나머지는 내가 좋아서 올리는 사진ㅋㅋ 발ㅋㅋㅋㅋㅋㅋ 청조2 그럼 다들 햄니 보고 좋은 밤되길ㅎㅎ

전망대로 향하는 길 야생화 정원 찬이슬 내리기 시작.산과 들에 또,이곳 정원에 말갛게 피어난 들국화.그 품격 우와하고 청조하다................... 쑥부쟁이와 구절초를 구별 못하는 너하고 이 들길 여태 걸어왔다니 나여,나는 지금부터 너하고 절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