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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동 터미널근처에 토방- 오리탕을 먹었는데 국물맛은 옻나무 백숙하고 비슷한데 오리특유의 맛이 베어 있어서 국물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육수 더 달라면 좀더 주고요. 쥔아줌마가 좀 무뚝뚝한게 흠이지만 그래도 불친절한거는 아니고 무엇보다...

또오리 (오리진흙구이, 능이백숙) 경기다 파주시 야당동 466-77 23. 막불감동 (동치미막쌈. 새우만두. 메밀밥. 메밀전문)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99 24. 돼순이네왕족발 (족발. 순대국 무한리필) 서울시영등포구 당산동3가239-1. 3호점 25. 한식주점...

명장의집’ 이라는 현판을 내걸며 이어가고 있다. 술은 남성공 종가의 전승 가양주는 진양주이다. 진양주는 조선시대 다양한...식으면 물을 붓고 3일 정도 다시 발효시켜 용수를 박아 맑은 청주를 떠내고 다시 걸러낸 술로, 순하고 향기 좋은 약주(청주...

60,000원, 오리누룽지백숙 75,000원 발 담그고 먹을 수 있는, 용인 ‘라라푸드카페’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근 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용인 ‘라라푸드카페’. 이 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계곡에 마련되어 있는 발을 담그고 먹을 수 있는 야외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