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맛있는 집이 음식이 맛있다. 이 덮밥의 밥은 정말 일품이었다. 일본 고수도 이만하면 만족할 만한 밥이었다. 밥도 회도 모두 좋다. 특제소고기구이. 그야말로 일본와큐, 소고기다.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이 적합한. 신선하고 양질의 재료를 쓰는 것이 혀로...

질지도 모리겠다!~ 터덜터덜 올라서마 왼쪽 잡풀로 봉두난발인 봉우리에 삼각점이 안자있는 지형도상 아미산인데 표지기를 걸데...까시는 안직도 잠수중이다~ 등시긋은넘아!~ 삼각점 번호는 '청주 315'다!~ 아미산과 말봉산(馬峰山)의 전설을 담아논...

자락의 모리(某里)라는 곳에 은거하면서 백이 · 숙제처럼 죽을 때까지 미나리와 고사리를 먹고 살았다. - 무신란의 주동자 정희량 정씨 집안에서 동계라는 인물이 집안을 명문가로 올려놓는 치세를 이루었다면, 동계의 현손인 정희량(鄭希亮, ?~1728)은...

주막집 차려 빌딩을 살터인데...쩝 뭘 놓쳐서 황금 코스는 파리만 날리고 DOG Road는 바글바글 하냐고~ (손님이 많아도, 적어도 아다마는 팽팽 돌아간다. ㅡ.ㅡ^) 수도권 주관이라 살림살이 담당인 푸른영혼님은 이미 영혼이 가출해서 저 멀리 가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