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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청주시…‘통행제한 매뉴얼’ 있지만 지하차도 통제 안 해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2시간 전인 아침 6시31분 관할인 흥덕구청 건설과에 미호천의 위험 상황과 교통통제·주민 대피 조처의 필요성을 통보했다. 사고 첫날인 15일 내내 금강홍수통제소의 유선 통보를 부인하던 흥덕구청은 16일 통보받은 사실을 시인했다. 김동 련 흥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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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궁평 지하차도 수몰대책은 근본적 치유를 해야한다.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청이니 청주시청이니 경찰이니 어디니.. 참으로 입달린 사람은 다들 한마디 씩 지껄인다.이건 원래 한국인 특질이다. 포항...다 해보는게.. 나쁘다고 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참으로 그런 방법이 전국에 수백 수천개.. 산재한 지하차도를...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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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 오늘의 역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북 청주 미호천 범람으로 오송지하차도로 물이 유입 차량 15대 침수 14명 사망 2023년 미국 캘리포니아 기온 53.3도 기록, 중국 서부 신장 52.2도로 역대 최고기온기록 또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최고기온이 19일 연속 43도를 넘어 기존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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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사고는 지금도 생각하면 우울한 마음이 된다. 기철이 도로공사를 그만두고 대영에 과장으로 입사한 지 2년쯤 돼 대영에서 수주하여 시공한 진천 저수지 및 수로 공사 때 일이다. 진천 저수지 및 수로 공사는 농업진흥공사에서 발주한 관개배수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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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금)출석부~방송사연:딸기와 백만원♤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 청주에 살고 있던 저는 어머님이 계시는 고향인 오송을 한달에 한두번 다녀가곤 했습니다 가는길에 미호천을 넘어가면 당시에는 딸기밭들이 많았었고 손님들이 먹고갈수 있게 한창 영업들을 했던 때였습니다 어머님을 뵙기위해 오송으로 가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