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장성동> 부자 옛날 손짜장 ~~ 2010.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의 양식에 맞게 작성 해 주세요~ *글 제목 형식 [글머릿말선택-지역-상호] 흥덕구 장성동 부자 옛날 손짜장 *글 내용 형식 상호: 부자 옛날 손짜장 위치: 흥덕구 장성동 메뉴: 각종 중국요리 가격: 요리마다 다름ㅎㅎ 내용: 짜장 6,000 짬뽕 8,000...
-
어제... 천안 부자 옛날손짜장집에서... 2006.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를 지나치다가... 횐님 본거 같은데... 너무 배고파서 거기 들어갈려다가.. 천안 순천향병원을 가야해서.. 병원근처에서 먹었네요... 거기 정말 사람도 많고... 가고 싶었는데... 지나가다가 얼핏 스티커를 본거 같네요... 만약 들어갔으믄 인사라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 하루는 내 작은 인생이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사순절 묵상 외 2025.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옛날 부르던 노래가 허공 속에 사라져버렸다고 해도 아주 없어진 것은 아니다. 어둠이 자유를 삼키고 폭력이 사랑을 터뜨려버렸다고 해도 자유와 사랑이 자취를 감춰버리고 마는 것은 아니다. 이 세상 어디엔가 있을 것이다. (이어령/1933 ~ 2022...
-
자린고비 - 설화 202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다. 옛날 자린고비가 끼니때마다 전혀 반찬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자린고비네 집에 굴비한마리를 놓고 갔다. 자린고비는 대경실색하여 굴비를 집어들더니 "밥도독이 어디서 기어 들어왔어?" 하며 대문밖으로 집어 던져 버렸다. 뿐만아니라...
-
20241228 /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 시 31:9-18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은 부자인데 영의 눈을 가지고 보면 벌거벗은 사람도 있다. 영적인 면에서 분명히 벙어리인데도 육신의 입술로 제 마음대로 말을 하니까 영적인 면에서 벙어리인 줄을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다. 영적인 면에서의 벙어리는 하나님의 의사와 뜻을 말을...
-
한설야_진창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하면서 옛날에는 헐치 않은 색시 날뤼다. 그런데 그 버릇도 감옥으로 갔다 온 후로는 아직 찾아볼 수 없다. 생각하면 참으로 고마운 곳이다. “그래 이 집 쥔은 어떻소. 예전에는 우리 집 쥔과 밤낮 얼려 다니지 않았소. 뒤로 호박씨 잘 깐다구들 했는데...
-
250307. 묵상글 (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가장 훌륭한 단식. 등 )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4일 청주교구 신부님의 전언입니다) 신부님 의식도 회복하고 사람들도 알아보신다고 합니다. 넘어질 때 다친 머리 부상에 대한 정밀한 검사와 함께 치료해 나갈 예정입니다. 함께 걱정하고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카페 회원분들...
-
서거정-필원잡기(7)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얻었다. 옛날에 백아가 거문고를 타자 오직 종자기만이 그 뜻을 알았는데, 나의 거문고는 도연명이 나오지 않으면 세상에서 알 사람이 없다.” 하였으니, 천지간의 기이한 남자라 할 것이다. 일찍이 상감 앞에서, 부처의 일을 논박하자 세조가 거짓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