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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밥 하나는 카드 결제가 불가합니다. 카드 수수료 때문에, 몇 개 안 되는 식탁의 회전율 때문에 등으로 핑계를 대지만 백 대표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합니다. “처음엔 절실했는데, 지금은 욕심이 들어온 거죠.” 주인은 욕심 때문이었다는 말에 반박...

여행 / 청주맛집] 꼭 그곳에 가야만 제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 있다... 경북집 - 쏘가리 백숙 [충북여행 / 충주맛집] 음식...더 맛있을까? - 남한강횟집 [충청남도맛집] [대전맛집] 소담 - 소담스런 민물새우탕 [대전맛집] 원조선지국 - 1000...

이촌동 - 소담 (남자 거 뭔지 물어봄) 등촌역 - 다원레스토랑 (돈가스 양 차이) 뚝섬역 - 남매칼국수 (주문 받을 때 성별 씀) 마포 - 승돈까스 마포역 - 전설의 김치찌개 명동 - 할머니집 (김치찌개) 명지대 - ↔️베가보쌈(남학우, 남혈육이랑 가면 확연히...

Happy님... 청주에서 오신 봄바람님 일행... 이제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멀리 향적봉이 보인다.... 설천봉 상제루가 있는 풍경... 한 겨울 주위와 상제루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면 마치 중국의 무협지에 나오는 古城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던 곳...

초밥이나 김밥은 누구나 다 둘둘 잘 만드실 줄 알기에 그 사진은 생략하였지요^^ 다 되었습니다^^ 이젠 이쁘게 썰어야지요^^ 완성접시에 싱그러운 깻잎과 콩잎으로 한옆을 장식하고 옛날 단무지와 초생강을 조금 담고 김말이 초밥을 어슷 썰어 세워서 담아...

안에서 김밥과 떡을 먹었는데도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식사를 안하고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40명 여행자들이 게눈 감추듯 눈 깜짝하는 사이에 먹었는데 저도 맛있어 두 그릇이나 먹었더니 어제 먹었던 술도 해장이 되며 속이 시원해...

온 김밥과 공정택이 싸온 김치와 계란말이 밥을 맛나게 먹어치운다. 공정택이 모자를 벗어 나무에 걸자 땀이 줄줄 흐른다. 아흐! 내가 좀 덜하네. 식사를 마치고 다시 길을 나선다. 오늘 오후 2:30분까지 집에 가야하는 신강만이 마음이 급한가보다. 걷기...

참석했다. 청주 친구들은 난좋아하는 칭구가 태워가고,서울친구와 고향에 사는 칭구는 내 차로 가기로 했다. 집에는 토요일 짐이 옮겨지고 부산하다. 마누라 눈치 슬슬 봐가며 ~~~~ ​ ''낼 칭구들하고 산에 가기로 했는 디~~~~~" "세상에!!! 이런 날 짐정리...

온 김밥과 음료수 안주 술등이 있어 맥주를 몇 잔먹고 여기저기 전화하니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사정이 있어 못 온다는 이도 있고 예감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나마 순예가 준비해온 교가를 부르니 분위기가 살아났고 박자가 잘못됐는니 글씨가 안보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