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옥천 수생식물학습원과 청주 프레이밍카페 (23.08.14) 1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전 수중생물 식물원은 그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그래서 덥지만 큰마음 먹고 당일 치기로 디녀왔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았다 .나는 회사 대근대휴로 쉬고윤찬엄마는 일이없어서 쉬라해서 평일날 다녀왔다 한번쯤은 다녀올만하고 봄 꽃들이...
-
정성을 쏟아부어 식물원 같이 잘 가꾼 마당정원 이런 집이 1억~주택30평 대지150평[땅지통]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쏟아부어 식물원 같이 잘 가꾼 마당정원 이런 집이 1억~주택30평 대지150평[땅지통] https://youtu.be/wPKdiMQC7nk?si=jzvOHWHNYI77Ei3v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lsJmm1JJPb1mi2BiB-Zz4g/join 옥션통샵...
-
2022 대한민국 부동산 재테크 지도 / ‘5차 국토종합계획’ 집중해부 ② 청주시 편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대식물원, 캠핑장, 카약체험 등의 수상레포츠, 항공체험 등을 집약시킬 예정이라 오창 주변 수변축을 따라 올라서는 아파트들...주변이 핵심 주거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점쳤다. 청주 부동산을 얘기할 때 오송을 빼놓을 수 없다. 대규모 바이오산업...
-
안성 하우스토리 아파트 선착순 분양 모델하우스 분양가 홍보관 가격 정보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택식물원 등 녹지가 풍부할 뿐 아니라 연못공원, 인공습지공원 등 여가시설도 풍부해 눈길을 끕니다. 입지환경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되었단 사실도 안성 하우스토리 남광의 자랑거리로 꼽힙니다. 재래시장과 하나로 마트 등 상업 시설이 주변에...
-
충북 자전거길 종주 1차 3일째 (청주,보은)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이 있어, 이번 방문은 생략) 돌아서 가야 할, 왔던 길 18.5km 지점의 식당에서 중식을 하고 1.5km 더 가다가 그린 파파야 카페에서 커피 한 잔. ( 시간이 허용되는 분은 한번 들러 가시기를 강추. 식물원 내부 스타일이고 차을 마시며 개인별 족욕도 할...
-
충북 보은군 삼년산성+말티재 꼬부랑길 트레킹(2024.4.30.화) 2/2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양에서 청주를 거쳐 속리산으로 향할 때 말티재를 넘었다. 수양대군 시절부터 스승이던 신미대 사를 만나러 온 길이었다. 세조가 고개에 이르러 연에서 내려 말로 갈아탔다고 전해지는데, 가마가 오르지 못할 정도로 가팔랐기 때문이다. 왕도 힘겹게...
-
제주도 성지순례(2024.4.16~18)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 청주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하니 푸른 하늘과 두 볼에 느껴지는 제주의 바람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우리는 해안가 식당에서 보말 미역국과 고등어 구이로 요란하게 울렸던 배꼽시계를 멈추게 하고 첫 번째 일정인 이시돌 목장에 있는 새미은총...
-
여주 [세종대왕릉&효종대왕릉]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에 카페가 마련되어 있다.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점자 안내도 효종(孝宗) 북벌을 국시로 내세운 군주 출생 – 사망 : 1619 ~ 1659 조선시대 효종은 어떤 왕이었을까. 그가 치국의 효시로 내세운 북벌(北伐)의 실체는 과연 있었는가. 재위 10년간 ‘숭명...
-
[특집여행] 옥천 향수호수길 & 수생식물원& 연꽃 & 육영수여사 생가 (마감) 202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 흘러 “바람보다 앞서 걷지 마세요” 글귀에 마음 차분 카페 테라스·성탑 건물 오르면 호수 전경 한눈에 수생식물학습원은...의기투합해 18년 동안 나무를 심고 정원을 만들고 식물원을 지어 일궈낸 공간이다. 이 공간을 앞장서 만든 이가 주서택...
-
WBS 원음방송 (법문이 있는 음악카페) 2024년 1월21일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장출 - 청주공항 위정희 - 밤차 정대왕 - 나 그대를 만나 윤태화 - 밥상 3부 넘나 좋은 것 - 소나무 비롤레타 - 아이즈원 Crush - 세븐틴 Millions - 위너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며 - 경서예지, 전건호 지나오다 - 닐로 솔직하게 말해서 나 - 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