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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등(69) 산청의료원 내과 과장 20231023 중앙 外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북 청주 도심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다 지난 6월 12일부터 산청의료원에 출근하고 있다. 연봉 3억6000만원에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유 과장은 산청의료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부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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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우수 농식품,한인 밥상에 오른다 201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호 스테튼아일랜드 한인회장, 윤정남 뉴욕한인청과협회 상임고문, 박근영 뉴저지한인회 기획위원장, 이종현 심장내과전문의 등 청주시와 뉴저지한인회 관계자, 바이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주시 우수 농식품 수출상담회는 기업별 수입 바이어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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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억에도 의사가 안 옵니다 202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지 의료] 연봉 10억에도 의사가 안 옵니다 청주 종합병원 심장내과, 2차례 채용 공고에도 지원 0명 위험 부담 크고 수입 적다고 전공 기피… 내년 76명 부족 충북 청주의 A 종합병원이 최근 ‘심장내과 의사에게 연봉 10억원을 주겠다’는 채용 공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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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의 심장내과 D 교수는 지난 3월 병원을 그만두고, 부산의 종합병원 순환기내과 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그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좁아진 관상동맥을 넓히는 스텐트 시술을 주도적으로 해왔었다. 그래픽=김성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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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현실화 중인 의료 붕괴, 수도권도 예외 없음 202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자는 “심장질환은 골든타임이 중요하고 24시간 대비해야 하는데, 우리 인력으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비슷한 상황인 충북 충주환자도 원주나 청주로 간다. 5. 대학병원 교수들의 이직, 사직러쉬 앞서 전공의-전임의 배출이 안된다고 말씀드렸긔...